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기차에서 자리 바꿔달라 하지 마세요..

Marie |2013.12.29 19:23
조회 183,442 |추천 327

헐..집에오니 톡이네요...

공감 해 주신 분들 넘넘 감사합니다짱  다들 저와같은 사연이 많으셨네요~

 

그자리에서 싫다고 말 안하고 여기다 찡찡댄다고 하신 분들ㅋㅋㅋㅋ

그럼 여깃는 글들, 다 대놓고 말하고 끝나면 되지

왜 글을 올릴까요?ㅋㅋㅋㅋㅋ다 하소연 하고 서로 경험담도 듣고

그러려고 글 올리는거 아닌가요? 참 생각 비뚤어진 채로 피곤하게 사시네요~

분위기란게, 실제 상황이란게 있는겁니다 ^^

 

통로자리에 앉으라는 통보나 다름없었네요ㅋㅋㅋㅋ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죠ㅋㅋㅋ~

그 아줌마일행과 불편한 감정 가지면서까지 옆자리 앉기 싫었구요ㅋㅋ

기차는 지정석이니만큼,

애초에 바꿔달라고좀 안했으면좋겠다~ 부탁을 할거면 정중하게 했으면좋겠다 싶어서

여러 분들의 경험담도 들을겸 톡 쓴거에요~

 

충고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다음부턴 단호하게 싫다고 말해야겠습니다..

 

 

 

--------------------------------------------------------------------

 

(방탈 죄송합니다.)

 

어제 KTX를 탔습니다. 창가자리를 예약했는데요.

1 2 통로 3 4

5 6 통로 7 8

 

이렇게 자리가 있으면 제 자리는 원래 8번 자리였죠.

자리에 도착하니 어떤 아주머니가

일행이 있다고 자리를 바꿔달라고 하시는겁니다;;;;

KTX산천이어서 의자를 뒤로 돌릴 수 있거든요

일행이 네분이신지

이미 3번 4번 의자를 마주보게 돌려놓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6번 통로자리에 앉아서 갔습니다...........

 

세시간동안 타야해서 일부러 창가 자리 예약한건데

일행끼리 마주보게 자리까지 돌려놔서

싫다고 할 수도 없고 짜증나더라구요

똑같은 창가자리였으면 이해하겠지만요 ㅡㅡ

일행끼리 같이 앉아서 가고싶은건 알겠는데

제가 제 돈주고 예약한 자리인데 마음대로 막 바꾸셔도 되는지...

어이가 없었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왜 그자리에서 싫다고 말하지 않았냐고 하시는데... ㅠㅠ

싫다고 말할 틈도 안줬습니다

일행끼리 자리까지 돌려놓은 상태에서 짐도 다 옮겨놓고  

기차는 곧 출발하고..)

 

 

추천수327
반대수20
베플1350986|2013.12.29 20:07
그럼 싫다고 하지 그러셨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