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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서 실수는 할 수 있다고 본다.

ㄷㄷ |2013.12.29 23:30
조회 513 |추천 0

잘못이 잦으면 그건 정말 그 사람이 어떤 부류의 사람들인지 알 수 있다,

 

유재석만 보더라도 그 흔한 구설수에 단 한번도 오르지 않은 것은 그 사람이 구설수를 오를만한 그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음을 나타낸다. 그런데 빅뱅은 밝혀진 잘못들만 부지기수고 한 번의 실수는 용서할 수 있어도 누적해서 반복된 실수들을 그걸 정말 '실수'라는 이름으로 포장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 '태도'가 문제라고 본다. 공식적으로 사과는 커녕 변명하기에 급급하고 실수에 대한 어떠한 책임감도 안 지려고 하고, 자숙도 하지 않으려 한다. 그리고 '탓'은 이런 자기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대중들의 잘못이라고만 하며 노래로 대중들을 디스하기 까지.;; '사과'... 그것도 그저 콘서트에서만 하지, 대중들에게 어느하나 속시원하게 사과해본적 있나? 그리고 콘서트에서 하는 사과, 그게 사과인가? 팬들은 밥줄이니까 비굴하게 사과하는 '척'하는 거랑 뭐가 다른건지.

 

학을 뗐던거는 승리의 '화신'발언이다. 앞에도 말했지만,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다. 인간이기에 실수할 수 있다. 누구나 들키고 싶지 않은 치부가 있고, 들키지 말아야 할 걸 들킨 것일 수 있다. 그런데 그걸 부끄러워하기는 커녕, 아무렇지 않게 어른이 되었다느니, 일본 유명잡지에 자기들이 실려서 감격스럽다느니,., 빅뱅 특유의 '이런 날 왜 너희는 이해하지 못하는 거지?'하는 태도...헐, 나 그 방송보고 정말 빅뱅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잘 알겠더라...

 

그건 절대 실수가 아니다.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인생을 사는데, 사건들이 안 터질래야 안 터질 수가 없지. 터지면 사람들 구설수에 오르내리니 그저 안 들키려고 틀어막고 사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사고들이 터질때마다 진심으로 반성을 하고 있고 본성은 그렇지 않을거라고 자기세뇌하고 있는 본인들이 진정 안 부끄러운가?

 

인간은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다.

 

그것을 실수로 받아드리고 책임감을 통감하고, 반성하고, 다음부터는 그런 일을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거 그게 바로 '실수'라는 이름을 가질 자격이 있는거다.

 

빅뱅이 그러했나? 그랬었나?

 

사고들이 터질때마다 변명하고 자숙하지 않고, 내가 무얼 잘못했냐며, 악성방송 그만 하라고만 하고, 사과는 팬들에게만, 또 다시 봇물처럼 터지는 사건, 사고에 자기들을 어른이니 마음대로 인생을 살아도 된다, 이런 날 이해하지 못하는 너네 잘못 아니냐는 마인드...

 

그게 실수인가? 그게 너희가 존경한다는 '아이돌(우상)'이라는 이름을 가질 자격이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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