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랫집에서 윗집 천장 치면

수용성 |2013.12.30 00:19
조회 27,647 |추천 30

소리 들려요?

 

윗집에서 매일 밤 열두시만 넘으면 애가 뛰고 난리가 나네요. 저집 애는 잠도 없는지....

 

지금도 애랑 놀아주는 소리 들려서 진짜 짜증나 죽겠어요..........

 

맞벌이 하는 집이라서 낮에 사람이 없다길래 경비아저씨께 말씀좀 전해달라고 했는데ㅋㅋㅋㅋ안전해진건지 전해졌는데 무시하는건지......

 

다른건 다 참겠는데 진짜 열두시 넘어서 자려고 누웠는데 ㅋ쿵쿠웈ㅇㅇ웅ㅋ웈ㅇㅇ 어휴진짜ㅡㅡ 못참겠네요. 애가 그렇게 어리지도 않던데;;;;;진짜 돌아버리겝ㅈ;디루ㅏ;ㅣ무ㅏㄴㅁ;ㅣ랴ㅓㅁㅈ당

 

 

아랫집에서 천장을 쿵쿠ㅋ웈웈ㅋㅇ웅쿵ㅇ쿵 하고 치면 윗집에서 들리나요?

추천수30
반대수3
베플|2013.12.30 01:38
저희윗집도 열두시넘어서도 저래요. 에휴.. 어린애키우면서 바닥에 푹신한거도 안깔아놨는지 다다다다 달리는소리 다들림. 개념이있는건지없는건지. 낮에는애달리는소리에 시달리고 밤에는 갓난애우는소리에 시달림. 그네들 딱한사정은 알겟지만 어떻게좀 하지...ㅎ내가낳은자식인가 지들이낳았으니 싸질렀음 남에게 피해안가게 간수좀 잘해야할거아냐. 나도직장인인데 밤낮으로 못자면 어쩌라고!!!! 경비원으로 조용히좀하라고 전해도 이해나해달라며 지들이 갑질임.. 그래서 요즘은 갓난애 잠들시간에 오히려 윗집천장 쾅쾅쳐서 애 깨움. 아주 고소함. 지들이 당해봐야알지.
베플칸쵸|2013.12.30 11:03
어떤분이 썼던 방법인데 화장실 천장에 우퍼스피커 달아놓고 '미궁' 이라는 노래를 몇시간동안 틀어놨더니 몇주? 몇개월? 있다 이사갔다는 ㅋㅋ 무서워서 똥도 못싸고 씻지도 못한다고 ㅋㅋ
베플0486|2013.12.30 00:26
네 들려요 근데 신경도 안쓴다는거..오히려 더뜁니다 올라가서 직접얘기하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