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9살되던해에 처음 아이돌을 좋아해봤는대
아이돌 좋아하는게 이렇게 힘들고 고된일이라는걸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처음으로 음반을 사보고 화보집도사보고 포토에세이도사보고
인피니트 만나서 처음 하는게 엄청 많았음...
내가 좋아하는 우리오빠들 말실수해서 욕먹는것도 처음 겪엇고
열애설난것도 처음겪엇고 그래서 팬들이 안티로 돌아서는것도 처음 겪엇음...
어찌보면 충격과공포와 감동이 섞혀잇는대 ㅠㅠ..
오늘은 처음으로 음악방송한테 엿먹어보고
왜 대형기획사들이 대박을 치는지 알것같기도했음...
SBS 사과는 하겠지.... 충분히 욕들을짓 했잔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