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할때마다 매일매일 1~2명씩은 꼭 예의없는사람들이 보이더라구요...
특히 제일 많이보이는건 사람들 내리지도않았는데 툭툭 밀치면서 타는 사람들...주로 아줌마나 나이 좀 드신 할머니분들이던데 타자마자 자리빈곳으로 잽싸게가더니 앉더라구요....앉는건 문제가안되지만 다른사람이 앉으려는거 툭 밀더니 자기가 앉고..... 그 앉으려던 사람은 어처구니없는 눈으로 쳐다보고.....이뿐만이 아니죠...
폰으로 디엠비나 드라마를 시청하는데 이어폰도 안쓰고 스피커폰으로 크게틀어놓고 보는 사람들...
이거역시 나이 좀 드신분들이 그러더라구요.... 첨에는 주변사람들도 그러려니하고 몇몇분들만 쳐다봤는데 여자아이가 우는 장면이있었나봅니다....그 듣기싫은 소리가 쩌렁쩌렁하게 울리니까 하나도빠짐없이 다쳐다보는데 정작 그분은 눈치가 그리도 없나요..??? 옆에서 어떤분이 헛기침해도 계속보고....제가가서 이건 좀 아니냐고 말하고 제 화를 못이겨서 때릴까봐........ 그 말 하지못한게 이렇게 머릿속에 자꾸 맴도네요...다음부턴 나이가 많든 적든 말하려 합니다..대부분 그런 이기적인 사람들은 옆에서 누가 주의주거나 말하지않으면 자기행동이 옳다고 믿는 사람들이거든요...
그리고 지하철은 공공장소 입니다...나이어린 학생들이나 나이좀 드신분들.....좀 지하철안에서 큰소리로 떠들지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