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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철없고 이기적인 친구.. 진짜 때리고싶어요..

sorkskQMss... |2013.12.30 20:44
조회 348 |추천 0
올해 고2올라가는...평범그자체인 여고생이에요.. 인강들으려고 컴퓨터켰다가 갑자기 확짜증이 밀려와서.. 딱히 말할곳도 없고 답답해서 그냥 짜증을부르는 제 친구이야기 하나 끄적이고 갈게요...그냥편하게 음슴체로쓸게요 왠지 음슴체가 친근해서 ㅋㅋㅋㅋ
※길어요※...별로안긴가..?
 중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고있는 친구들 7명(나빼고)이 있음 4명은 중2때 친해지고 3명은 중3때친해짐 중3 중반까지는 애들다 두루두루 잘지냈음 막 투닥투닥 거리는건있었지만 싸웠다고하기엔 좀그랬음  진짜 8명이 정말잘지냈음 문제는 중3연말 부터 한친구가 본색을드러내기시작함 ㅋㅋㅋㅋ같이다니는 애들중에 진짜 이쁜애 2명이있었음한명은 남친이있었는데 걔가 되게 털털해서 남자애들한테 인기가 많았음이쁘고털털하고.. 공부도 중간? 정도하고..
 암튼 내가말하려는 그친구는(복잡하니까 a라고하겠음) 그남친있는 이쁜애랑 가장친하게 다녔음 뭐 잘맞았나봄근데그러다가 a가 좋아하는애가생김 이쁜애랑 5년인가 친구먹던 사이였음그뒤로 이쁜애한테 그애 번호도따고 가족관계 집위치 이상형 사귄여자 음식 혈액형뭐이런 신상정보 다캠 - 참고로 이쁜애가 모르는게있어서 대답을못해줬을땐 항상 화를냈었음ㅋㅋ
 그남자애는 나랑 같은반이였음 나한테도 겁나많이물어봄 사진도 찍어오라하곸ㅋㅋㅋ덕분에 내가 무슨 감시자역할?? 그런게되서 맨날걔 감시함 -나중엔 그남자애가 글쓴이가 지좋아하는줄알았다함ㅋㅋㅋㅋ보통 좋아하면 자기가직접 번호따거나 적어도 연락정도는 자기가해야하는거아님??심지어 연락도 이쁜애가함 일부러 걔랑 연락하면서 a얘기도 많이해주고그런데 알고보니 그남자애가 옛날부터 이쁜애를 좋아하고있었던거..(아련한짝사랑이었음..)근데 이쁜애는 남친있고 자기가좋아하는애가 계속 다른애소개시켜주니까 그남자애가 마음이라도 알아달라고 이쁜애한테 고백함
 그걸듣고 a이가 이쁜애한테화냄 자기가 찜한 남자애인데 왜니가 꼬리쳐서 뺏냐고연락도 맨날 주고받고 하지않았냐곸ㅋㅋㅋㅋ지가 이쁜애한테 자기좀 어필해달라고 맨날 졸랐으면서 ㅋㅋㅋㅋ그렇게 둘이1주일인가 싸우고 흐지부지하게 화해함이쁜애한테 물어보니까 지혼자 막친한척해서 받아줬다고함이쁜대 착하기까지함... 부러운자식...
 암튼 이뒤로도 한5명을?? 좋아함 한달안에 ㅋㅋ방법은 전부다 저런방식 물론 모두차임 진짜 복도지나가는애들 쭉 보다가 잘생기면 자긴절대로 안나서고 친구시켜서 번호따고 좋아했던에 전부가 이름도 몰랐던애들인데 다짜고짜 친구시켜서 연락하고그러다 차이면 개념없다고 욕하고다니고 자기가 잘생겼다고 좋아했으면서성격별로인거알게되니까 자기가 아깝지않냐고 맨날 욕하고...그래도 여기까진 참을만했음....ㅋㅋㅋㅋ
 그러다가 드디어 남친이생김!! 무려 연하!! 잘생김!!애들은 드디어a가 한곳에 정착할수 있을거란 생각에 기뻐하며 잘되라고 기원해줌... 나도그랬음.. 연예경험 많이없지만 조언도 해주고 얘기도 들어주고.. 노력했는데..보람따위 없었음내가 애들중에서 연애경험이 제일 적은편... 한번사귈때 되게 오래사귀는편이어서 연애경험이 많이없었음근데  a가 나한테 고민상담을해서 내가 조언을 많이해줬던걸 내가없을때 다른애들한테 이렇게 말함"글쓴이는 연애경험도 얼마없으면서 조언은 꼭 그럴듯하게하더라"
참았음 연애경험 얼마없는거사실이긴하니깐 근데 솔직히 기분나쁘지않음??그뒤로 a가 고민상담할때마다 말하기가 항상꺼려졌음근데 그다음엔 글쓴이와 애들 다모여있는데 대놓고 "글쓴이는 항상 내고민무시함 ㅋㅋㅋㅋ 내말이 개같냐 ㅋㅋㅋ"이런식으로 쳐웃으면서 장난식으로 말하는데 애들표정싹굳음조언을 해줘도 지ㄹ 안해줘도 지ㄹ 먹고있던 바나나우유가 처음으로 맛없게 느껴졌음
 이렇게 개념없는짓은 또있음 ㅋㅋㅋa가 잘생긴남자 뿐만이아니라 그냥남자를 많이 많이 좋아함남친이 생긴뒤로 좀 나아지긴 커녕 더욱더 적극적으로 변해버림 개빡침더웃긴게 ㅋㅋㅋ 그전에 차인 5명의 남자애들 그렇게욕하면서도 절대포기는안함 자기가 못가질바엔 남은 절대못준다?? 뭐이런마인드임지가 뭐라고 그러는진 잘모르겠음;; 남친이있음에도..a가 좋아했던 5명중 한명이 진짜 잘생기기로 유명함..
그래서 애들이 몰려서 대화를하는데 뒤로 걔가지나감 친구가 "확실히 잘생기긴 잘생긴듯" "맞아맞아"뭐이런 얘기를 하고있었고 시답지않게 넘어가려고하는데 a가 갑자기 화를내면서 먹을려던 색콤돨콤을 던짐화난이유는 과거에 자신이좋아했던 남자를 찬양했다는이유였음
둘이 사귄것도아니고 지혼자 일방적으로 좋아했으면서 무슨 3년은 사귄줄;;나한테 그렇게 잘생겼지만 나를찬걸보니 성격은 영아니다 뭐이런식으로 욕했던a는 어디로갔는지...  나 표정관리 짱잘하는데 그땐못함색콤돨콤은 뭔죄임?? 그 맛있는걸 왜 던짐??
진짜 대박이었던거..ㅋㅋㅋa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던것이아닐까 곰곰히 생각하게 해준 사건맨날 우리한테 남친을 욕했음 그 잘생긴 연하;;근데 말이욕이지 반은 아 그뭐지 아 염장질 뭐 그런말을함예를들면"아진짜 남친 조카 어이없는게 나살찌게 게속 뭐 사준다니까ㅡㅡ 진짜 내가 돈내고 싶어도 걔가막내고ㅡㅡ 진짜 어떡해 글쓴아ㅜㅜ"... 이게 욕으로보임 염장으로보임.. -후에 대판싸울때 염장지르지 말라고 한적있는데 고민상담해도 맨날 염장질이라고 하지않냐고 따졌던 a... 
어쨌든 a생각으로'만' 자기 남친욕을 정말 많이함 그래서 장단맞춰주느라 같이욕해주면 왜 내남친 욕하냐고화냄그래서 다음엔 남친 좋게말해주니까 a편안들어 준다고 화냄개빡ㅋㅋㅋㅋ 내 중학교 인생중에 가장 최악이었음ㅋㅋㅋㅋ내가 지금까지 걔랑 같이다닌다는것도 최악..어른들이 보면 어린애들이 별걸같고 그런다 할수도 있는데 정말 싫음...살려주삼...
아 진짜 에피소드가 너무많은데 이대로쓰다간 인강이고뭐고 하루날릴듯ㅋㅋ이쯤에서 끝내겠음ㅜㅜ그래도 글쓰니까 좀 나아짐 ㅋㅋㅋㅋㅋ길었을텐데 읽어주시느라 고마웠어요.. 마지막은 급존댓말이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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