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니한테 그소리 듣고 얼마나 심장 찢어졌는지 아나?
평생 모를걸. 내가 니한테 이런 마음이라는걸 모르니까.
닌 그것도 모르고 신나서 나한테 얘기했고.
그래서 지금 너무 후회하고 있다
내가 먼저 말할걸, 내가 좀 더 다가갈걸
나도 니 좋아한다고 바보야
그런데 어떻게 나한테 여친생겼다고 그렇게 행복에 가득차서 말하는데? 너무 잔인하지않나?
이젠 맨날 말할때도 주제가 니 여친이라서 니랑 말도 안하고싶어진다
맨날 걔 자랑
너무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나도 니한테 그런 소리 듣고싶다
이 잔인한 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