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주의 기승전 허무 주의
오늘 집에 오는 길에 좀 어두운 거리가 있는데 웬 고양이가 애처롭게 우는거야 ....원래 길고양이들은 평소에는 행인들 쳐다도 안보고 마이웨이 잖아
그래서 뭔일 있나?하고 그쪽보니까 막 옆에 잇는 배수구밑에서 날 보며 우는거야 고양이 눈 보니까.....슈밍생각이 나서 가서 우쮸쭈 내가 뭘해줄까 햇는데...내가 가니까 울음을 멈춰
별일 아닌가...하고 내갈길가려는데 또 날보며 우는거야....이번엔 날 막 어디로 데려가려는 듯 앞장서는 느낌ㅋㅋㅋㅋㅋㅋ따라가 보니 쓰레기 더미 있는데서 스더라고
얘가 날 쓰레기로 생각하나.....하고 가만 있는데 이젠 발밑에서 애교를 부리는거야.....어휴......귀엽게.....ㅠㅠ
그래서 근처 편의점에서 참치캔 하나 사서 따 주니까 완전 급하게 먹더라....배고팠나봐ㅠㅠㅠㅠ
먹는 모습을 보며 슈밍을 연상햇다는 건 웅녀들에게만 안비밀......
이거 얼마전에 여기서 짤줍한건데 ㅋㅋㅋㅋㅋ진짜 이고양이 닮음 ㅋㅋㅋㅋ여기서 좀더 큰 고양이!!
마무리는 슈냥이 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