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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 댓글들 이제서야보는데요 보다보다 못읽겠어서 몇개만봤는데 정말 저는 우리나라사람들 사냥대단한거같아요...ㅋㅋㅋㅋ
정말 말들 참 예쁘게하시네요 글몇개로 사람죽이는거 순식간이겠어요 진짜 글만봐도 수준들 알만합니다 저 수지지인은 아니지만 연습생입니다 같은 길을 걷는입장에선 수지언니마음 충분히 헤아릴 수 잇다고 생각하구요 이런상황에선 어떻게 대처할지 연습도 해보는터고 저 솔직히 심한댓글보고 절로 눈물이 나는군요 이 상황만큼은 왜이렇게 수지언니 입장 파악이 잘되는지모르겟네요 그리고 어쩜 사람입에서 저런 모진말이 나올 수 있을까싶구요 저 이런상황 사건들 하나 터질때마다 정말 무섭고 두려워서 항상 꿈에대한 회의감 들때 상당히 많습니다..여러분들 한마디가 상대방뿐만아니라 여러사람의 꿈도 짓밟는일이에요 정말 소름끼칩니다 항상 의견을 쓸때는 무작정 욕하시지말구요 비난말고 비판을 해주세요..저는 제입장에서 그냥 수지언니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서 쓴글인데 알바니뭐니...ㅎ 저조차도 오디션볼때나 큰분들앞에서 가사까먹고 그러기 일쑤입니다 한번까먹으면 그다음부턴 그냥 아예 머릿속이 새하얘지구요 생각도안나요 여기서 수지언니 욕하시는분들 그렇게 발표,연설 그렇게 잘하시나보죠? 아니면 이런걸 해본적이없어서 모르나.. 아그리고 진짜 보자마자 웃음터진글이 얼마나 상받는게 장난인줄아냐 이소리였는데 아진짜 대박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수지언니처럼 정상에 올랐다쳐도 사람인데 생각이 있고 저희도 감사할줄압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에 수준낮은사람들이 많았는지 몸소 깨닫게됬네요 인증감사합니다
저도 문제네요 이런 작은곳만보다니 세상은 참넓은데 말이죠
수지언니 연습생사이에도 그 위치에 거만안떨고 겸손하기로 유명하구요 응원도 자주 해주고
앞뒤똑같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제 워너비로 삶앗구요 수지언니 자기 본인도
항상 자기는 부족하니까 연습생활더하고 데뷔했으면 좋겠다고 후회 많이한다고 해요
저도 욱하면서 글써서 두서없고 말도 다못한거같은데 더이상 우리나라 연예인들 비난하지맙시다
죽자고 이때다 싶어서 달려들지말구요 남 비난하기전에 자기자신을 먼저 돌아봣으면좋겠네요
다시한번말하지만
연예인,아이돌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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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라고 호명됬을때 딱봐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히 보였음
수지가 자기가 받을줄 알았던건 맞는거같은데 본인은 차라리 몰랐던게 더 나았을꺼임
자기가 최우수상을 수상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수지 본인은 무슨생각을 할지 생각안해봣음?
적어도 내가 아는 수지라면 같이 수상자 후보에 있던 본인보다 경력도 있고 연기력도 뛰어난 배우들을
제치고 자기가 최우수상을 받는다는 자체가
죄책감도 들고 후보에 배우들한테도 엄청 죄송했을꺼임
자기 자신이 부족한걸 누구보다도 잘아는애니까 항상 자기는 부족하고 또 부족하다고 말하는 애니까
그래서 저 상을 수상하러 가는길이 수지한테 상당히 가시방석이아니었을까 싶음
게다가 저후보중에 참석한 사람은 자기밖에없으니까 아예 참석조차 하지않은 배우들을 보면서 얼마나 죄책감을 가지고 있을지
또 배우들이 자기가 상받는거 어이없다고 생각하고 비웃고 무시하는거 없지않아 있었을꺼임
그자리에 있던 많은 배우분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할지 어떤 눈초리로 바라볼지
우리가 생각 못하는 면에서 수지의 입장으로 바라보면
수지 본인은 상당히 위축되고 가슴이 죄어오는거 같고 차라리 상을 안받고싶었을꺼임
그리고 수지 수상소감 준비했음 열심히 한지 안한지는 본인만 아는건데 진짜로 준비는 한거같음
근데 앞에 말했던 감정들을 가지고 준비했던소감
말하라하면 나같에도 12월30일의 수지처럼 했을꺼임
가벼운 자리도 아니고 많은 거의 온 국민이 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큰 자리에
자기 상받는거 축하해주지도 않고 정색하는 배우들 앞에서 또 얼마나 욕먹고 비난받을지 아는상태로
떨지않고 준비해온 수상소감 또박또박 잘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될깤ㅋㅋ
그건 그냥 감정없이 외운거 그대로 뱉는거임 수상소감은 본인이 수상했을때 느끼는 감정을 말하는거아님?
수지가 저렇게 위축되있고 당황하고 긴장하고 이런것도 수상했을때 수지가 느끼는 하나의 감정임
꼭 상을 받는다해서 마냥 기뻐야되는건 아니잖슴 기뻐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걱정이 앞서는 사람도 있음
마이크 잡은 수지는 머릿속이 새햐얘졌을꺼임 우는 모습보이기 싫어하는탓에 울음 참는 모습도 보였음
말은 해야겠고 생각은 안나고 얼마나 당황했겠음
안나는 기억 짜내서 몇명씩말하고 자기가 만든 분위기에 어색한 웃음도 지어보고 불안한 시선처리에
당황할때 나오는 행동때문에 분위기 깨볼려고 평소 자기이미지대로 밝고 유쾌한 웃음을 지었는데
당시 수지감정엔 시상식장에 안어울리는 웃음인지 판단도 안됬을꺼임
판단도 안된채로 마지막에 데이먼 수지 애완견이름을 넣어 말하고 막상끝내려니까 뒤늦게 몇명이 생각났나봄
그러니까 이승기도 안쓰러웠는지 정리해주더라
그렇게 지옥같던 3분이 끝나고 긴장이 풀렸는지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채로 왔음
분명 내려와서 영상본 후에야 자기가 뭐라고 말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생각이날꺼임
아내가지금 뭐라적고 있는지고 모르겠는데
대충 정리하면 이거임
자기가 욕먹을꺼 알고 있는 수지는 불안함에 위축됨→위축되서 나오는 뜬근없는 행동들에 당황함→수상소감 망침
그니까 수지 욕할게 없다이거임
수지가 수상소감할때 몸도 비비틀고 헛웃음도 웃어보고 이런게 연예인병걸려서 그런게아니라
위축된 감정에 나온 행동들이다 이런말임
제발 내말에 이해조금이라도 되는 사람들은 수지 태도 안좋다 상받는걸 우습게 생각한다 이런소리 안했으면 좋겠음 본인도 내려와서 후회하고 창피할텐데 그걸또 만만하게 안다느니
그렇게 욕먹으면 수지는 얼마나 힘들겠음
나는 수지 행복한 모습만 보고싶은 여덕임
수지 이해좀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