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하는말처럼 나도이렇게글을써보긴첨인데..
남친하고 2년됫습니다
남친은 워낙 A형의 깐깐하고 결벽증이 심해서 주변친구들이
나 요즘사람들처럼 아는여동생이나 동성친구업고 워낙깔끔
한사람이라 술담배 지저분한거 딱실어해서 회사들어가기도
힘든사람입니다
우리집환경은 어릴때부터 가정부두고 살앗고 지금은 강남에
여러집세놓고 살고잇는데 그사람은 고시원에서..전전긍긍
그사람부모집도 형편업음..난 음대졸업하고..집안형편 어렴
업이 살앗습니다 이상형치과의사나 그렇게생각해왓는데..
그사람 세무사할거라뻥치고..세무사가아니라 선배 세무사무
소에서 일하다가 여자직원들한테 눈물쏙빼놓고 관두고 그
뒤로 직장은커녕 여러가지알바에..그냥 전전긍긍..
말로는 무슨 별도따다준다고할정
도로 사기치는쓰레기..자기아버지 땅만찾으러다닌다하고
첨에 카드가 지갑에수십개..다 빈털덜이 카드엿고..
마음까지사기치는건진짜 용서가안되네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식도 올리지못하는사람이랑 잘해보려고
내모든걸 포기햇습니다
근데그사람 방1칸 차1 결혼식과신혼여행 딱 기본적으로해
야할거만 원햇는데 나보고 속물이라면서 욕심낸다고
왜내가 여자하나를위해 이렇게 개고생해야되냐면서..
정말 어이업어서 말 안나옵니다
직장은 적응못해 1년이면 12번도
더 바꾸고 성격도 메뚜기 초처놓은거같이 시도때도업이 승질
부리고 채팅하다가 먼저승질내고 확 나가버리고..
프로포즈 제대로한다그러더니 프로포즈는 고사치고 결혼하
면 대출받아서..그돈그럼 어떡하냐니까 결혼해서 자기가 대
출받고 부모가대출받아주면 결혼해서 갚아야된다고..
그럼 우리집은 거저결혼비용대주고 왜 남자집에서 결혼비용
기본적으로 들어가는거까지 왜 결혼해서 갚아야되는지 모르
겟다고 그렇게하는결혼은 안하고싶다고 햇습니다
내일모래 40인 이사람..첨에 돈
너무 업어서 관둘려고햇으나 서로조아하는취미와 조용한성
격과 사람들과친분쌓는것도 시러하고 오로지 우린 남들듣는
가요나팝송을 딴따라라생각하고 오로지 클래식과미술전시
를 조아해서 너무 잘맞앗고 종교도 비슷햇는데..
첨엔 내가 집에서안조아서 나왓지만 나중엔 같이잇고싶어서
고시원 비탈길 올라다니기힘들고 차편도매우복잡해서 이사
하고싶고같이잇고싶고그래서 이사를 햇는데 이사해서 그쪽
에 직장을잡는다고햇으나 나이가잇어서 마땅한데 들어가기
가 힘들엇습니다 잇는돈은계속까이고 원룸에 곰팡이며 냉장
고도 안돌아가는..방에 문제가만아서 결국 파기햇는데 직장
을 못구해어 그런건데 왜 나때문에 돈을 날렷고 내가등처
먹엇다고하는지 이해가안갑니다..내생일날제대로 축하한번
해준적업고 이번엔아예 축하한다말한마디업이그냥넘어가고
크리스마스도 그냥넘어가고 일자리업어서 지금은 고시원총
무로 일하고잇습니다 거기서 여자를소개받앗다나..
아무이유업이 뻔듯하면 신발 어쩌구저쩌구 욕하고..먼저 승
질내고 내가 믿는종교에대해욕하면 미치고팔짝뛰는거알면
서 종교까지들먹거리며..개독교라고..너무열받은나머지 2년
동안 1번도 맞서서 싸우는거업이 당하기만햇는데..내일모래
40인 너한테 가진거업고 해논거업고 직장도업는 너같은놈
한테 씨팔소리들어가며 개독교라고까지 욕지걸하는거 못
참아서 천성기교라고 그랫습니다
나 만나기전에도 여러여자만낫다고 근데 능력업는거솔직히
까니까 여자들이 다 침뱉고갓다고 너도그런여자중하나라면
서 지금은 못난것이 바람까지..언제는 너랑 헤어지면 내나이
에내능력에 어떤여자가나를조아하겟냐고그러더니 첨엔 우
리집에서엄마랑같이사는방향으로할거라고 자기네부모한테
까지 다 말햇다고그래놓고지금은 장남이라고 부모가빚져서
자기를힘들게햇지만 그래도내부모라고 집같지도안은 방1
칸박에업는 영세민같은아파트에사는그런집에서 자기부모
랑살면서 자기여동생하고도 잘지낼수잇는그런여자를 원한
다면서 자기부모결혼식도 못올려준다고 전재산 천만원정도
박에업는사람입니다..자식들은조금도생각안하고 엄마는아
빠박에모른다고 첨부터그래서 부모와같이살수잇는 집안환
경생활수준도안되고그래서 우리둘만생각하고애도업이 살
기로햇는데 지금에와선..그런단칸방에서 자기부모와같이살
수잇는그런여자랑살겟다고..어떤여자가 그런집구석에서
같이살수잇을까요..지금에와선 직장도 이사하면서 돈날린거
지가 못나서 부모랑 연락 끈어놓고 모두다 나때문이라고
합니다 전부다나때문이라고계속지랄거려서 그래모든게다
나때문이라고 그렇게병신같이말해줫습니다
그런데도 최악의조건은 다 갖춰놓고 바람질까지..아니 배신
까지..한때는 보고싶다고매일같이 아침마다만나서 커피마시
놓고 지금만난여자도 첨엔 간쓸개 다빼줄거처럼하다가 결
혼얘기까지 심각하게나오면 부모랑단칸방신문지 가득싸인
방에서 같이살아야한다고하면 아무리사랑이조아도 여자들
다 거품물고 도망가겟죠.? 나한테 첨에 간쓸개 빼줄거처럼 하
다가 나중되면 본성이나올텐데..내가그런데도 불구하고 잘
해볼려고 애쓰니까 필요업다고 무슨 베짱일까요.?
내가지금 얻은건 아무것도못먹고 계속토하고 피까지 토하고
우울증과불면증..이남자 나한테한걸로보아 그전여자들도
나한테햇던같은수법으로 첨에잘해주다가나중에 능력업는거
얘기하니까 여자들이 다 까무라치고도망갓다고...
모든걸 나한테 씌우고 첨에햇던말과 모든게 다른이남자
어떡하면 뉘우칠수잇을까요..내가 그런남자한테 과분한건
사실인데..뭣도 업는게 왜 깝을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