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좋아하게된 연상누나가있어서..
용기내어 .. 조금은 급하게 고백을하고말았네요..
직접만나서 솔직하게 얘기를 해봤습니다만... 여러번 자주만난다해도 동생이상으론 ... 즉.. 남자로느끼는 감정은 생기지않을거같다고 거절식의 얘기를 하더라고요..
솔직히.. 제가 좀 생각이짧앗던거같습니다.. 머리속으로는 점점 친해져가며.. 알아가며.. 서서히 다가가는게 맞다는걸 알았지만.. 제 소극적인 성격으로는 도저히 친해질 계기같은걸 만들거나 그럴 여유가없엇던거같습니다.. 그래서 돌직구 질러봤지만..
결과는 역시...
첫데이트 전에 누나분께서 영화나볼까? 라는 선제안에 약간 솔깃했던것도있엇지만..
결국 딱 귀에 박혔던말 중 하나는..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이번 만나는 걸 통해 생각을바꿀수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에 절 만난거같네요...
휴.. 흔히들얘기하는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없다는 말들 하지만..
그런건 다 소설속에나 나오는 얘기겠죠?
정말힘드네요...
첫데이트후 그래도 연락은 쭉하자.. 서로 어색해지지말고 누나동생으로 잘지내자는 누나말이있엇는데.. 그후엔 역시 카톡하나 오질않네요... 제가
먼저 선 연락 하기에도... 제 자신감이 부족한건지.. 도저히 다시 먼저 말걸어볼 용기도안나구요..
이미 딱잘라 저는 동생이상으론 생각하지않는거같아...
저두 자꾸 망설여지네요..
정말 놓치기 싫은 사람인데...
제 생애 처음으로.. 이렇게 돌직구 고백한 첫여자인데...
결국 결과는..
제 멍청하고 성급함.. 착각 .. 이런것들떄문에..
제스스로 저를 힘들게하는 시간이되어버렸네요...
어떻게하는것이좋을까요..
시간이약인가요..?
조언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