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에 안검하수로 쌍수를한 학생인데
진짜 진짜궁금해서그런데...
보통 수술하기 전에 눈에 볼펜으로 어떻게 할지 그림을 그리고 수술을 들어가잖아요?
근데 너무 당황스러운게..ㅎ.... 앉아서 그리다가 제가 얇게 선을 그릴거라서 잘 안그려지시는지
남자의사선생님이 누우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처음 수술해보는거고 긴장도 많이해서 선생님이 시키시는 대로 누웠어요.
근데 제 ㄱㅅ을 만지시는 거에요. 처음엔 그냥 실수로 어깨를 만지려다가 그랬나보다 싶어서 당황했지만 넘어갔는데 그림을 다시 그리시려고 하더니 자기팔꿈치를 ㄱㅅ위에다가 올리시더니 힘을 주시면서 선을 그리시더라구요. 진짜 너무 당황스러워서...ㅎ...
옆에 간호사언니들은 있다가 갑자기 없어지고 진짜 원래이런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서요 ㅠㅠㅠㅠㅠㅠ... 저도 계속 당황했는지 얼굴이 달아오르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다시는 상상하기싫은데 쌍수해보신분들도 이런 경험있으신가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