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를 빌어...
짧게나마 이야기 좀 해보고 싶네요~ ㅎ.ㅎ
전 난리나 때 노래 듣고 넘 좋아서 블락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됬었어요~
데뷔 때 이런 악동들을 못알아봤나.... 지금도 한탄하고 있슴다요~ㅜ.ㅜ
예민한 부분이라 이야기를 꺼내기 어려운 얘기지만...
그 사건 터지고 나서 솔직히 실망을 많이 하긴 했어요.....
관심이 많았던 만큼 실망도 그만큼 컸었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좀 안좋게 봤었었죠 ㅠㅠㅠ 하... 지금 생각하면 정말 미안한 마음밖에 없네요
꿀벌님들께도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뵙지만 죄송스러운 마음이 먼저 들고요...ㅠㅠ...
그리고나서 소속사문제 등 힘든일이 겹겹이 겹쳐 많이 힘들었었죠....
그런데도 무대에서든 어디서든 열심히 팬분들께 보답하는 모습에서
노래부를 때의 그 열정에서 또 한번 반해버렸네요ㅠ.ㅠㅠ 힝
힘들어하는 모습 보면서 정말 제자신을 줘 패버려도 모자랄정도로 얼마나 화나던지ㅠㅠ
믿고 충고와 힘내라는 용기를 줬었어야 하는데 하는....지금도 매일 후회하고있어요..
얼마나 죄송했는지......지금 기회를 빌어 다시한번 죄송하다 말하고 싶었어요...ㅜㅜ
요즘은 정말 그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보다 더욱더 애정을 쏟으려 노력하고있어요!!
하루하루 매일 응원하면서요....ㅎ
제가 할 수 있는건 이것뿐이니까요.......ㅜㅜ
더이상 힘들어하지 말고 웃는 모습으로 무대에서 뛰어다니는 모습만 보고싶어요!
새해를 맞이 하면서
속풀이겸 제 속마음을 한번 털어놓고 싶었었어요ㅠㅠㅠㅠ
새해인데 무거운 말만 늘어놓아서 불편하셨을거 같네요...ㅈ..죄송해요....ㅠ.ㅠ
어떻게든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ㅠㅠㅠ 힝..
정말 고생도 많았고...기쁜일도 많았고 다사다난했던 2013년....
새해를 맞아 좋은 일만 있길 간절히 빌고 있습니다!!!
블락비 새해에는 승승장구만 하길!!!!!
비비씨분들 블락비 너무너무 사랑하구요 u.u/////.............
블락비 아끼는 비비씨분들 볼 때마다 그 마음에 감동받고
매일매일 반하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꿀벌님들 매력덩어리.....
글이 좀 길어졌네요.....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하루하루 따듯하고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어요..
♥♥♥♥모두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