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20대 초반즈음의 팬들이 많은 것 같긴 한데......
이 나이에 이러고 있는게...남들이 보면 참 한심하게 느껴질텐데...
진짜 진심으로...이 정도까지 빠질 줄은 상상도 못했어.
그냥 여느 연예인들 관심갖는 수준 정도에서 말겠거니 했는데
일상생활에서 민석이가 너무 큰 부분을 차지해..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안방수니라는 거지만, 점점 실제로 보고픈 맘이 커져ㅠㅠ
당연히 주위에 이런 얘기 할 수 있는 사람은 없고
그나마 온라인에서 한두군데 눈팅이나 하는 정도인데
어째 시우민의 늪에 더 빠지는 느낌이다...에휴...
++) 그래도 이 시간에 30대 팬들도 은근 있어서 위안이 되네ㅎㅎ
요즘엔 내가 조금만 어렸더라면..싶을 때가 많았는데
반대로, 학창시절에 민석이가 나왔다면 내 인생의 반(?)을 걸었을 수도 있었겠단 생각이 급 들어서
차라리 다행인가 싶기도 하네..ㅋㅋㅋㅋ
암튼 민석이 & 웅녀들 오래오래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