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 EXO 카이 입니다.
이렇게 글로 여러분께 인사 드리는 건 정말 오랜만인 거 같은데요.
자주 찾아 뵙고 싶은데 죄송해요. 자주 놀러 올게요~
아무튼 여러분은 작년 한 해 어떠셨나요?
슬프고 힘든 일도 있었을테고 어떤 일 때문에 웃거나 좋은 일도 있으셨겠죠?
저 카이는 여러분들 덕분에 이 다사다난한 한 해를
행복하고 힘차게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지쳐 힘들 때도 여러분을 바라보고 무대 앞에 서서 저희에게
보내는 응원과 환호성은 없던 힘도 생겨나서 어쩔 때에는 정말 신기합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았으면 좋겠어요.
저나 혹은, 저희 멤버들을 보며 힘드시거나 지치실 때 힘을 얻어 파이팅 하시고
기분이 좋을 때에는 저희와 함께 그 기쁨을 항상 나눴으면 좋겠어요.
이미 그러시다면 올 한 해도 그렇게 서로 의지하며 재미있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흠.. 신년이잖아요~
저 카이는 저번에 새로 뜨는 해를 보면서 생각한 게 있어요.
해는 매일 새로 뜨지만 하나의 해가 뜨고 다시 지는 것처럼
항상 초심 잃지 않고 곧은 카이이지만,
때로는 새롭고 신선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카이가 되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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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떠오르는 해처럼 초심을 잃지않겠다고...
서로 의지하며 재미있게 지내자는 말이
하나하나 와닿아서 새벽에 눈물나는줄 알았어...ㅂ_뷰
어쩜 이렇게 예쁜말만 골라해 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의 2013년도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
넘어지려하면 일으켜주고 지칠 때 응원해주는 팬이 될께
2014년에도 잘 부탁해 쭉 함께하자ㅠㅠ카이팅♥
스무살 종인이의 마지막 순간들, 그리고 빛나는 스물한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