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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게



나 첨에 사람이 짜증나게 잘생겼다는말 뭔뜻인지 몰랐어

근데 이제 알겠어

경수야. 넌 짜증나게 잘생겼어.

니사진보고 거울로 날 보면 짜증나니까


넌 짜증나게 잘생긴게 맞아.


난 웅녀누나 인데도 우리 경수보면

아오 나의 차애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핳.

너의 하트입을보면 그냥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으르렁 고릴라 춤으로 흥을 표현하고싶어져.




 


저 음료수병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꺼야.

나도 다음생엔 병으로 태어나

저렇게 한방에 복받고 쓰레기통으로 직행해도

좋은삶이었다...라고 생각할수있을것같아.

 


눈에 별을 박아놓았지.

밤에 진짜 별따위 볼필요 없지.

디오 사진보면 별을 볼수있는걸 (오글핳...)

 



숨멎이란 이런것인가.

산소호흡기좀...

 



에긍. 기요미.

사랑스러워

방금 갓태어난 애기보다 사랑스러우면

어떡함


 


입술에서 새콤달콤스멜이 날것같지.

나 변태아니지

하지만 변태가 될것만같지





후...누나 숨좀 고르고 올게

ㅠㅠㅠㅠ경수야

올해에도 건강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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