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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습작) * 생각의 크기가 곧 세상의 크기이다 *

irish15 |2014.01.01 19:31
조회 219 |추천 0

 

 

 

 

2013년 월별 구입 도서 권수를 살펴보니,

1월(11권) 2월(7권) 3월(13권) 4월(12권) 5월(15권) 6월(10권) 7월(11권) 8월(15권) 9월(7권) 10월(12권+샘터8권. 좋은생각10권) 11월(7권) 12월(17권+샘터15권. 좋은생각15권)

 

지난 한 해 구입한 총 도서 권수는 137권. 이와 별도로 월간잡지는 총47권.(샘터23권. 좋은생각24권-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여러 권 구입)

 

 

개인적으로 책을 읽는 가장 큰 이유는 ‘순수한 즐거움’이다. 즉, 흥미로운 이야기에 푹 빠지는 즐거움. 새로운 지식을 접하는 즐거움. 저자들의 다양하고 깊이있는 생각과 주장을 통해 내 사유의 폭을 넓히고 통찰과 깨달음을 얻는 즐거움 등이 그것이다.

 

나는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 궁금한 점이나 관심이 가는 것에 대해 책과 신문, 개인적 경험, 그리고 여러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배우거나 얻는다. 그 중 책이 단연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책을 읽되 책 속에 갇히거나 머무는 것을 경계하며, 밖으로는 폭넓은 시야와 다양한 관점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안으로는 스스로에 대해 성찰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내 생각과 감정을 살핀다. 그것은 세상 밖을 보되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그저 보여지는 것을 보는 것에 그치고, 스스로의 내면을 면밀히 성찰하지 않으면 인격의 성숙이나 지혜의 얻음을 기대하기 어려운 까닭이다.

 

책은 나에게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스승이자, 위로와 즐거움을 주는 친구이고, 필요로 하는 모든 지식을 성실히 제공하는 개인 비서이다. 그래서 나는 독서의 시간이 유익하고 즐겁다. 생각의 크기가 곧 세상의 크기이므로..

 

 

 

월간 좋은생각에서 전화가 왔다. 내 글이 채택되어 3월호에 실어주겠다고 한다. 벌써 7번째다. 2013년 마지막을 감사함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 새해에도 감사할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더불어 감사를 나눌 수 있는 일 또한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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