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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 말한뒤로부터 싸이코같이 변한 남자친구

왜그래 |2014.01.01 19:50
조회 794 |추천 2

안녕하세요 이제 20살되는 한 학생입니다

제가 작년 여름쯤? 사겼던 2살위오빠

 

그오빠랑 저랑 90? 일 조금 넘게 사겼던것같아요

90일동안 참 많은일때문에 제가 많은스트레스를 받은것같아요

 

그래서 헤어지는걸 선택한것같구요

 

한번은 그오빠 친구분이 저한테 톡을하시더니

제가 모르는게 있다면서 알려주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말해보시라고 하고 말을 듣는도중

 

왠지 여자문제? 바람? 이런느낌이 들더라구요

 

친구분 아는 친구중에 맘에든다고 번호를알려달라해서 친구 번호를 알려주고

그다음날에

둘이 약간 폰섹같은걸 했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서 딱 화나길래 오빠한테 톡을해서

친구분이 그러시던데 저말 다 맞는말이냐고 제가 물어봤드니

 

단순 오해라며 오해가 커져서 악화된거라며

단순 오해니 화 풀어달라고 하더라구요

 

막상 그상황에는 오빠자체 보고싶지도않았고 말도 섞고싶지않았어요

 

저 일이 하루이틀 지난일도 아니고 몇주를 저한테 속인 일이더라구요

왜 안말했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제가 화낼까봐 헤어지자할까봐 딱 이렇게말을하더라구요

 

그뒤 얼마 지나지 않아 저희 아빠가 건강이 안좋으셔서

병원에 있으면서 간호하고 하다보니 톡도 자주못하고 전화도 자주못해준게

미안해서 3일뒤에 전화를 했더니

 

왜 이제야 전화하냐며 아빠가 우선이고 나는 아무것도 아니냐며

뭐라고 하드라구요

 

저일이 있고나서부터는 저한테 아무것도 아닌일로 이해해줘야할일로

다 뭐라하더라구요

 

왠지 자기가 불리해질까봐 제 잘못을 더 만드는것같은 그런느낌이들더라구요

 

그래도 그날은 제가잘못했으니깐 계속 미안하다고 하고

연락 자주할께 하고 몇분만 말없더니 응이란 말도없이 그냥 끊어버리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서 아빠가 연필잡지도못하고

물 한모금 넘기기 힘들어하시길래 그냥 모든일이 손에 안쥐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오빠한테 말하니 아버님도 아버님이지만 자기한테도 관심을 갖어달라하더라구요

 

저는 그말에 너무 화가나서 헤어지자고 말을했더니

다짜고짜 욕을하더니 그렇게 아버님 하나로 나랑 헤어지자고 하는거냐며

아픈게 무슨 대수냐며 나도 아픈적있는데 나아플때 그렇게해줘봤냐며

 

남자친구랑 아빠랑 대해주는게 다를수도있고 또 부모님이기에 더 신경썻던것 맞는데

그렇게 말을 하니 제가 할말도없고 착잡하드라구요

 

그러고 연락을안하다가

얼마 지나지않아 연락이오드라구요 그땐 내가미안했다 그냥 홧김에 말한거니

잊어달라

 

저도 그때 왜그랫는지 모르겠습니다;ㅋ 그냥 멍청하게 받아줬습니다

그리고 3일이 지났나 ..

 

혹시 글읽어주시는 분들중에 사겼던애들 까지 캐내서 뭐라하시는분들있으신가요

얘가 3일뒤에 그러더라구요

 

제싸이를 들어와서는 전남자친구 이름 다 외워놓고 싸울때마다

그**들한테는 좋다 사랑한다 해주니 좋냐면서

 

개네들보다 내가못한게 뭐가있냐며 헤어지자고 다시한번말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힘든데 전남자친구이름은 왜말하는건지

 

또왜 헤어진지 오래된애들로 싸워야하는지 정말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오빠한테 나정말 힘들다고 그냥 놔달라 하니깐

카톡프사가 손목을 그은 사진이더라구요

 

너는 내가 목숨같이 사랑하는데 어떻게 죽으라고 말할수있냐며

헤어지자는말은 자기한테 죽으라는 소리랑 같다고하더라구요

 

목숨같이 사랑한사람한테 헤어지라니 저번에 결혼하자는소리는 거짓말이였냐며

솔직히 모든 연애하시는분들이 한번쯤은 평생 , 결혼하자 , 손에물안묻힐게 그런

말을하잖아요

 

그런데 이오빠는 이해를 못해주더라구요

너는 결혼하자고 평생사랑하자고하던애가 왜 나한테 헤어지자고 말하냐고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그러면안돼는거알면서 왜그러냐고

 

솔직히 저도 이때당시 많이힘들었고 누구한테 의지하고 그럴상황이 아니여서

그냥 눈에 아빠말고는 아무도 안보이더라구요

 

그러고는 항상 전확를해서는 화를내고 욕을하고

손목그은사진을 프사로해두고 2013년 마지막술 ...^^이런 상메를해두더라구요

 

너는 사람목숨을 가지고 노냐며 헤어지자는소리가 가지고논거라며

힘들면 헤어지자고 할수도있는데..

 

평생사랑한다는말은 어디갔냐며 결혼하자고 한말은 또 어디갔냐며

결혼하자말한사람은 그럼 다 결혼했다고 말을하니

 

개네랑 우리랑 똑같냐며 개네가 죽으면 너도 죽을꺼냐며

 

매일매일 손목그은사진에 이상한 상메에 진짜 힘들고 지쳐서 연락하지말자고

나도 이제힘드니깐 그만하자 제발 그만하고 놔달라하니

 

싫다며 평생간다했으면 평생가는거라며

아니면 내가 이손목을 긋고 죽어버리겠으니깐 너는 좋은남자만나서 행복하라며

자기는 죽고 내불행 다가져갈테니 행복하라며

 

갖가지 말도안돼는 소리를하면서 저한테 뭐라고하더라구요

자기 인생이야기부터 힘들었던 이야기를 카톡으로 하나하나 써내려가는데

읽지도못하겟고

 

그리고 오늘 그오빠 친구분이 연락이오셔서

친구 카톡좀 읽어달라고 부탁했다며 읽어주라고 하시더라구요

친구한테 부탁까지 해가며 읽어달라그러고 전화는 하루에 최하 18통 최소 40통까지

문자는 20통 이상 문자가와요 읽을때까지 보낼꺼라며 문자는 답할때까지 보내고

전화는 전화받을때까지 한다고 하더라구요

 

지치니 그만하자 제발 그만해달라 할때마다 전남자친구들 이름을 대며

개네랑 바람났냐며 개네랑 엮는이오빠가 진짜너무하다고 생각해요

 

싸울때마다 전남자친구 이름을 대며 다들 좋은사람만나서행복해하는데

개랑 사귀냐며 전남자친구들 이름 다 외우고 한번싸이 제 비번쳐서 들어와서는

다이어리부터 방명록까지 다열고 다확인한뒤

 

일촌 다끊고 네이트온 남자 다 차단에 그냥 자기는 여자랑 연락해도 되고 저는

안된다고 생각을 하더라구요

 

자기자신은 되고 왜 저는 안돼는거죠

그리고 왜 저는 헤어지자고도 말도못하고 헤어지자하면 손목그은사진올려두는데

어떻게해야되죠

 

저지금 진짜너무힘들거든요 전남자친구들은 다들 행복하게 다른사람만나서 연애중인데

연애중인에 갖다붙여서 너 애랑 사귀지? 애랑바람났지? 뭐했지 저거했지? 하면서

뭐라하고..

 

어떻게해야되요 저 ?

 

긴글읽어주셔서 진짜감사해요 ,, 어떻게해야할지 제발 ..알려주세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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