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엓몽꿨는데 너무 무서워ㅠㅜㅠㅜㅠㅜㅠㅜㅠ

사실 내가 엓몽을 자주 꾸긴 꾸는데 이번껀 너무 무섭고 되게 생생한 꿈이라 써볼게ㅋㅋㅋ

엄청길어...ㅠㅜㅠㅠㅜㅜㅠㅠㅜㅠ

 

 

 

 나랑 우민이랑 백현이랑 종대랑 같이있었어

 

 

새벽 6시 쯤이 었고 우리넷이 백화점으로 쇼핑하다가 네명이서 커플비니쓰고

카페가고 놀러다님ㅋㅋㅋㅋㅋ새벽 여섯시에ㅋㅋㅋㅋ

 

 

근데 난 분명ㅋㅋㅋㅋㅋ여잔데ㅋㅋㅋ 내가 엑소애들한테 형이라 부르고ㅋㅋㅋ

분명 내 목소리도 맞고 내가 맞는데 내가 남자 처럼 구는거야ㅋㅋㅋ

 

뭔가 애들이랑 대화나눴던거 생각해보면 내가 엑소멤버가됬던것같앜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카페갔다가 나와서 돌아다니는데 나 혼자만 반팔입고 엑소애들은 다 긴팔이라 내가 막춥다그러고 찡찡댔는데 애들이 막 "ㅇ" 이러고 무관심한거임ㅋㅋ

 

그래서 내가 "반팔입어서 이렇게 덜덜떠는데 무관심한것봐..." 이러면서 불쌍한척했더니 백현이가 오바하면서 "그래~많이춥지~어구국ㄱ구구추워써여~~" 이러고 되게 편한 친구같았음ㅋㅋㅋㅋㅋ

 

 

 

그리고 날씨가 점점 더 추워져서 엑소애들이 역 안에 들어가있자고 해서 들어감

 

근데 들어가니까 어떤 할아버지가 박스들고 오시더니 이거 맛있다면서 하나만 사달래.

보니까 분홍색 무? 같이 생긴 암튼 그걸 사달라고 하셔서 일단 샀어 각자 하나씩.

 

 

근데 백현이랑 종대는 카페에서 너무 많이 먹었다고 배부르담서 백현이가 나한테 주고

종대는 시우민한테 줘서 우민이랑 나랑 먹었는데 우민이 입맛에 안맞았나봐

그래서 내가 우민이것까지 다 먹게됨ㅋ...

 

 

근데 진짜 그 맛이랑 씹는 촉감이 아직까지 생생함ㅋㅋㅋㅋㅋ

 

 

막..복숭아맛인데 복숭아에 물을 겁나 타서 밍밍한..? 그런맛이었는데 맛있었음ㅇㅇ!

 

 

백현이가 그거 맛있냐? 이래서 "복숭아에 물만 3L부은맛인데 맛있어" 이러니까

종대가 안먹길잘한것같아.. 이러고 시우민이 "맛있다고ㅋㅋㅋ..?" 이럼.

 

 

 

아무튼 역에 앉아서 그거 씹고있는데 우민이가 갑자기 얘들아 우리 거기갈래?

이러는거야 그래서 난 "어디?" 라고 물어봤는데 애들이 아~거기? 이러면서 그냥 따라오래

 

 

지하철타고 도착해서 나가보니까 되게 크고 좋은동네였음

건물도 좋고 크고 길곸ㅋㅋ 암튼 감탄하고 있는데

 

 

애들이 빨리 따라오래서 막 졸졸쫓아갔어

 

쫓아가다보니까 어두워짐.(꿈이라서 시간개념 따위 없음..ㅋㅋㅋ)

 

근데 되게 허름한 곳으로 가는거야. 막 가게랑 미용실이랑 부동산이랑 다 붙어있고

주택가였고 ㄷ암튼 되게 허름하고 낡은 동네로 감. 조금 무섭기도했음

 

 

근데 백현이랑 종대가 지하로 가는 입구? 그런곳으로 들어가는거야.

난 걸음이 느린 편이라 걍 내 걸음대로 가고있는데 시우민이 뒤돌아 보더니

나보고 "너도 들어갈거야?" 이래서 난 걍 아무생각없이 고개끄덕거림

 

암튼 시우민이 "얘들아 **이도 들어간데" 이럼

 

그리고 변김은 나보고 빨리오라고 재촉함ㅋㅋ

그래서 내 짧은다리로 총총 뛰어가서 그 지하로 들어감

 

 

시우민은 밖에서 망본다 그럼.

그래서 내가 왜 망을보냐고 물어보려했는데 애들이 빨리오라고 재촉해서못물어보고

그냥 애들 따라감.

 

 

들어가니까 걍 평범한 주차장이었음. 걍 다른 주차장에 비해 엄청 으스스할뿐ㅋㅋㅋ

아까 말했듯이 낡고 허름한 동네라 주차장 또한 낡고 허름해서 무서웠음..

 

근데 애들이 다른계단으로 다시 나가는거야. 이럴거면 왜들어왔나 싶었음ㅋㅋ

 

 

암튼 내가 "근데 여기왜온거야?" 이랬는데 백현이가 뭐라뭐라말함..근데 기억안남...ㅋ

 

 

 

암튼 올라가는데 위에서 발소리가 들려;;;;

 

 

그래서 종대랑 백현이랑 나 돌같이 굳고ㅋㅋㅋㅋ

그렇게 몇초동안 발소리들리더니 갑자기 발소리가 안들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앞장서서 "내가 올라가볼게" 이러고 올라갔어

 

 

잔뜩 움츠려서 올라갔는데 계단위에 칸막이 같은게 있었는데 그 칸막이 사이로 사람이 보여

어두워서 잘안보이긴 했는데 사람이 있었음.

 

 

근데 덩치가 크고...아무튼 진짜 너무 무서운거야.

 

 

그리고 시우민 있는 쪽을 봤는데 시우민이 막 도망가라는 신호를 보내.

그래서 난 알았다고 하고 우민이도 반대쪽으로 도망침

 

나도 계단밑으로 내려가서 도망가야한다고 전하고 백현이랑 종대랑 나랑 계단 밑으로 도망갔어.

 

 

그런데 아까 그 아저씨가 "오늘은 큰놈들이네" 이렇게 말한걸로 기억함

 

진짜 미친듯이 무서워서 애들이랑 덜덜떨면서 막 뛰어내려감

 

 

그리고 뭔큰놈들이야;;.....내 키160에 종대랑 백현이는......(차마말을잇지못하는...)

 

 

암튼 큰놈들이네 이러고 뭔 쇠사슬?을 낚시바늘 던지듯 던져 근데 그게 백현이 바로앞에 내려와있는거야.

 

그리고 그때 ㅅ난 쇠사슬 보고 놀래서 계단에서 구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깸

 

 

 

진짜 스르륵 눈이 떠지는데 내가 새벅2시 거의다되서 잤거든?

근데 시계보니까 새벽 6시 쯤인거야.

 

내가 원래 잠도 많고 한번자면 누가 깨워주지 않으면 잘 깨지도 않고

왠만한 소리에도 잘 안깨고 깊게 자는데 5시간도 못자고 그냥 일어난거임ㅋㅋ;

 

 

그리고 내가 잘때 그 모습그대로 깨거든? 안움직이고.

근데 내가 자던곳에서 아예 반대쪽에서 자고있었음...ㅋㅋㅋㅋ

 

 

이런적은 처음이라 잔뜩 벙쪄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 그 아저씨 목소리맴돌고 그래서 무서워가지고 오빠방가서

야 나 무서운꿈꿈..ㅠㅜㅠㅠㅜㅠㅜ이러니까 오빠가 어쩌라고 나가 이러고 승질내서 쫒겨남ㅎㅎ

 

 

아무튼 진짜 너무 생생했음. 초반에 내가 반팔입어서 춥다고 했잖슴.

그 추운느낌마저 생생함.

우리집은 엄마가 잘때 추위를 많이타서 보일러 온도많이 올려놓고 자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땀흥건할정도로 더움ㅋㅋㅋㅋㅋ그런데 어떻게 그 추운느낌이 들었는지 모르겠음

 

 

 

아무튼 그냥...너무 으스스하고 무서운 꿈이 었음ㅠㅜㅠㅜㅠㅜ분위기 지려..

 

근데 왤케 기냐...아무도 안읽을것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쓰는데 한시간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아직도 그 아저씨가 지켜보는것같은느낌...자꾸 뒤돌아보게되

 

 

다시꾸고싶긴함 뒷이야기가 궁금해서...근데 너!!!무!!!무!!!서!!!워!!!

근데 애들이...참....이쁘더라.......우민이가 나그랑맨투맨을 입었는데 졸카와이했음ㅋㅋㅋ

백현이는 야잠입고 종대는 후드입고 하...왤ㅋㅔ 생생하지

 

 

아침밥먹는데도 자꾸 그 꿈떠올라서 지릴려함..무서워ㅜㅜ

 

 

 

 

두서없지...? 내가 글쓰는걸 진짜 못함ㅠㅜㅠㅜㅠㅜㅠ

 

 

 

 

 

 

 

 

 

찬열이는 내 최애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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