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신길동에 있는 **치과 환자입니다.당일은 임플란트 심을 뽑는 날이었고, 심을 뽑은 직후,소염제와 항생제가 필요하다며, 옆에 있는 병원에 가서 주사를 2방 맞으라고 치과측에서 전달받았습니다.
여기까지는 문제 없었습니다.
하지만, 치과에서 받은 종이를 들고 대윤병원이라는 나름 종합병원으로 들고 갔는데,서무보던 직원이 와서 주사를 2방인데 잘못놓아서 3방인가?암튼 심하게 아프게 놓더군요.
그래도 뭐 그러려니 했는데, 그 직후부터 아프더니다음날인 일요일까지 계속 아프고 월요일밤에 샤워하면서 큰 멍을 발견하였습니다.
멍이 어찌나 크던지, 이건 폭력성에 의한 피멍 같았습니다.그래서 다음날 즉시 대윤병원에 가서, 말했더니의사라는 사람은 며칠 있으면 자연스럽게 나을 거라면서 염려말라 하는데,그러면 모든 감기는 며칠 있다가 모두 낫겠지요.게다가 엉덩이 한쪽이 시커멓게 피멍이 들었는데,사전 주의를 받은 것도 아니고 너무나도 무책임하게 나오더군요
너무 억울하게 분에 못 이겨서 계속 항의를 하니까,2층에 있는 물리치료실에 가라고 하더군요.어쩔 수 없단 생각에 물리치료실에 갔더니 그냥 스탠드같은 열나오는 기구에 엉덩이 조금 대놓고 하는데,효과는 전혀 없었습니다.그리고 다음날인 오늘까지도 멍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데스크에 있던 아주머니가 간호인인지 아닌지도 불분명하고(그렇다면 이건 의료법 위반),아무런 사전주의도 주지 않았으며,피멍이 크게 들었는데도, 전혀 나몰라라 하는 식으로 일관하더군요.그 크기를 보고 연세 많이 드신 의사 역시도 정말 주사를 맞고 이런 것인지 확인할 정도로.처음 있는 일 같은데,
의료법을 크게 위반한 것인지사후처리는 어떻게 할것인지 너무 안일합니다.
사과 한마디 못 듣고.몸은 점점 시커매지고 있습니다.더 큰일이 생길까 염려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