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유학LIFE]
우리나라에서는 크리스마스는 주로 연인과 친구끼리 보내는 연휴의 느낌인데,
유럽국가에서는 크리스마스는 굉장히 큰 가족간의 명절? 같은 느낌입니다.
특히 영국은 10월부터 마트에 크리스마스 과자나 케익이 나오고,
레스토랑에서 크리스마스 예약을 하라는 광고판도 보이고
11월부터는 사진과 같이 거리에 라이트들이 예쁘게 장식됩니다.
사진은 oxford circus역 앞 존루이스예요

11월에 셀프리지 백화점 4층에 아예 크리스마스 용품들을 파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파티용품부터,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용품, 갖가지 소품들, 포장지를 팔아요.
영국인들은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서 1년을 사는것같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는 용품이 굉장히 다양하고 많아요.
또한 우리나라와 좀 다른 게...우리는 포장지를 사기보다
물건을 사면서 부탁하거나, 좀 더 소중한 선물일 경우 포장해주는 곳에 부탁을하는반면
영국사람들은 대부분 포장지를 사다가 직접 포장을 하더라구요...ㅎㅎ
어학원에 다른 나라 친구들에게 들어봤는데,
루마니아 친구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도 집에 오셔서
온가족이 함께 음식을 먹고 다음날 트리 아래에서 선물을 풀어보는
정말 영화에서 보던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낸다고 했어요 ㅎㅎ
가족과 함께 보내는 연휴의 느낌이라서 그런지
런던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거의 모든 가게들이 문을 일찍 닫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당일에는 버스와 지하철이 운행하지 않아요...
모든 가게들이 문을 닫구요
(기독교와 상관없는 아랍쪽 슈퍼마켓이나 가게들은 문을 엽니다)
차가 없으면 캡을 타야하는데,
요금이 2배로 뛰어오른답니다. ㅠㅠ.........
그래서 유학생들은 보통 근처 친구집에서 자면서 먹고자고쉬는?? 날입니다ㅋㅋㅋㅋ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부터는, boxing day라고,
빅세일이 시작됩니다.
백화점들도 참여를 하기 때문에 거리에 온통 쇼핑하는 사람들이예요!
사진을 따로 찍어두었고 아주 중요하기때문에
다음 글에 따로 다뤄야겠습니다!

이 사진은 bond street역 앞에 셀프리지 백화점입니다.
윈도우디스플레이를 굉장히 잘해놔서
항상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로 북적여요.
bsc어학원에서 bond street역으로 가려면 지나치게 되는데
특유의 노란 쇼핑백이 눈길을 끈답니다:-)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이경아 / 국가:캐나다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