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조회수가 왜이렇게 높은건가요ㅜ
지울까하다가 댓글쓰신분들께 예의가아닌것같아
남겨둘께요^^;;
우선 평소엔 남편한테 그렇게 집착이 심하지않아요
저는 그저 어디서뭘하든 누구랑있는지정돈 말해달란
뜻이었구요.. 조금 억울해서 몇마디남기자면
남편이 친구만나는걸 제눈치를 좀봐요..
6개월짜리 아기가있는데 제가없으면 난리가나서
저는 친구도잘못만나고 자주나갈수도없는입장이라
요즘 부쩍 집에서 우울할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남편도친구만날때 저한테 허락받는거구요..
그렇다고 제가 친구못만나게하는것도아닌데
자꾸 숨기는것같아서 내가 잡아먹냐고 만나도되니까
미리 말만해달라고 몇번얘기한적이있는지라..
본인도 잠깐씩볼때마다 매번 저한테 말하기
번거로울수있겠지만 쉬는동안이라도 같이
육아에 동참해줬으면 좋겠는데 볼일보러간사람이
말도없이 친구랑놀고있다고하니 좀화가났었네요..
제맘이해해주신 소수의 몇분 감사합니다...ㅋㅋ
카톡대화는 말씀드렸다시피 둘다 극도흥분상태라
좀 거칠고 딱딱할수있지만 평소엔 다정합니다ㅜ
댓글몇개 안달렸지만
제가 집착하구있단말에 반성중입니다
앞으로 사소한걸로 남편안잡을께요..
제가 카톡내용에 대한 설명이없어
대충 덧붙이자면
부모님집에 뭐좀갖다놓느라 남편이 일찍
집을나섰는데 연락이 잘안되길래
뭐하냐했더니 친구집에서 놀고있더라구요
집에간단사람이 친구 만난단말도없이
갑자기 친구랑있다기에 왜말안했냐고하다가
저렇게 싸움이된거구요..
댓글보고 제잘못인정하니 기분이 풀렸어요 감사합니다
남편욕을하려는게아니라 제가이상한건지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싶어요 저에게 잘못이있다면
따끔한 조언부탁드릴께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오타 이해바랍니다
저와 제남편은 이십대 동갑부부에요
평소 가정적이고 술담배안하고 회사집회사집
생활을 하는 성실하고 좋은 남편
남편이 친구를 참좋아해요.. 아직 한참
친구좋아하고 친구랑놀러다닐나이라 그런점은
이해합니다 근데 문제는 친구만나는걸 저에게
말안할때가많아요.. 날잡고 친구랑 늦게까지놀면
미리 허락받아요 저도 누구와 어디에있는지만알면
몇시까지놀든 최대한 터치안합니다
근데 오래노는게 아니라 잠깐 얼굴만본다든가 할때는
저에게 그런사소한건 말안해도된다고생각하는건지
굳이 제가 캐묻지않으면 말하지않아요
그러다가 나중에 들켜서 싸운적이 연애때부터
몇번있었어요
본인은 거짓말한게 아니라 잠깐얼굴만본거라
굳이말할필요없어서 말을안했을뿐이라고하는데
저는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제가 안다고해서
화낼일도아닌 아주 사소한 일을 숨기는게
더 이상하다고생각하거든요
누구잠깐보기로햇다 이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운걸까요
말안하니까 괜히 뭔가 더 의심하게되구요
제가 별거아닌거에 집착하는걸까요
몇번이나 사소한게 더 기분나쁘다고
말해달라고하는데도 좀처럼 고쳐지지가않네요
카톡내용은 둘다 흥분상태라 말이 좀 거칠어요
평소엔 저런 말투로 말하지않으니 감안해서봐주세요ㅜ
누가 더 잘못이 큰걸까요??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