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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후배 페북에서 우연히 찾은 이상형

ㅌㅅㄹ |2014.01.02 19:29
조회 329 |추천 1
안녕하세요 ㅎㅎ 21살 남자입니다.. 조언좀부탁드릴게요!!
저번주쯤에 평소와 다를바없이 페북을 돌아다니다가 어찌어찌 아는후배 페북을 보니 어떤 여자애랑 얘기하고 있더라구요.  그냥 호기심에 그 여자애 페북에 들어가보았는데 보안설정을 제대로 안해놨었는지 사진같은게 다 열려있어서 결국은 사진첩을 보게됬어요 ㅎㅎ 사진몇장을 쭉~ 보는순간..! 내 이상형이다! 라는 느낌이 딱 왔어요~ 저도 솔직히 그 순간 친구추가를 누르고 싶었지만 그거 좀 많이 이상하고 뜬금없잖아요?? 그래서 에이.. 모르겠다.. 했는데 그 후로 계속 생각이나서 그 여자애 페북을 계속 들락날락 거리며 담벼락글이랑 사진들을 계속 보게되네요.. 실제로 만나본 사람이 아니라서 판단하긴 이르지만 일단 페북으로만 본다면 (사진,담벼락 말투로 유추해보는 성격 등등) 제 이상형이랑 거의 일치해서 굉장히 끌려요ㅎㅎ 제가 평소에 살짝 내성적인 편이라 맘에 들어도 먼저 대시하진않고 주로 여자쪽이 먼저 대시해서 저도 맘에 들면 사귀는게 대부분이었는데요, 왠지 이번엔 제가 용기를 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확 들어요.  솔직히 놓치고 싶지가 않네요.  저는 92년생이고 여자애는 93년생입니다.  동네도 아~주 가까워요. 역시나 대놓고 페북친구를 거는건 정말 아닌건 알기에 그 남자후배를 통해서 알아가볼까 하는데 그 후배도 옛날에 학원에서 만난사이여서 친한편이 아니라 소개해달라하기도 뭐하네요ㅠㅠ  같은 대학을 다니긴하지만. (여자애는 다른학교) . (+그 후배도 동네가 가까워서 피시방이라던지 술집이라던지 음식점이라던지 은근히 자주 마주치긴 해요.) 이 후배와 제 이상형녀는 크리스마스에 무슨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난거같고 그 후로 친해져서 잘 놀러 다니는거 같아요. 그 둘과 또 다른 몇명이 같이 태그되서 댓글에 아 뭐 잘 놀았다~ 이런게 몇개 올라오더라구요.  제 주위에선 그 후배한테 소개시켜달라고 해보라는데 그 후배와 아주 가깝지도 않을뿐더러 이상형녀와 서로 누군지도 모르는데 '아는 선배가 한번 만나고싶데~' 이러면 만나는거 자체가 부담스러울 것 같은데.. 제가 그 후배랑 친해져서 그 무리에 껴서 어찌어찌 만나게 되는게 좋을지.. 갈피를 못잡겠어요ㅠㅠ 어떻게 해야 자연스럽게 이상형녀와 커넥션을 만들수있을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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