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100일정도 사귄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사귀기전부터 지금까지
정말 저를 많이 사랑해줍니다
너무고맙죠 저도많이사랑하구요
근데문제는
남자친구가 단 한번도
만나서 뭘할지 뭘먹을지
정해온적이없어요
맨날 이제 어디갈까?
뭐먹을까?
이렇게 묻기만해요
한번쯤 주변 맛집도 좀 알아보고
데이크코스도 짜서오고 그랬으면좋을텐데ㅜㅜ
제가 어디가자그러면
싫다고는 안해요 그치만
매번 저만 오늘은머하지 하고고민하는거같아서ㅜ
제가 머 먹자 혹은 어디가자 라고했을때
예민하게 굴면서 싫어하는 스타일이아니거든요ㅜ
그런데 이런저의고민을
남자친구한테 잘못말하면
기분나빠할수도있을것 같아서요ㅜ
어떻게 잘 말하면될까요?
(남자친구가 눈치가 살짝없어서
돌려말하면 잘 못알아먹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