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오랜만에 내려온 부산에서 첫 식사를 쌍둥이 국밥을 하려햇으나 3시가 넘은 시간임에도.. 30명은 족히 넘는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고 다시 지하철로 돌아가 완당부터 먹으러 갑니다.
그리고 완당집도 네이버지도에서 조금 이상하게 표시되어 있어서 없어졌나 당황했지만 다행히 모서리끼고 도니 나왔다.
자세한 지도는 맨 아래 참조바람
총평
식당
서비스는 무난한 수준. 음식도 빨리 나오고, 가격도 아주 만족스럽고 양도 푸짐하니 만족스럽다.
맛
완당
완당을 처음 먹었는데 먹기 전에 그냥 멸치육수에 부드러운 피에 쥐꼬리만큼 넣은 소 때문에 밍밍한 맛을 예상했으나
부드러운 피가 술술 넘어가면서 그 안에 정말 콩알만큼 들어있는 소가 자기의 맛을 내면서 국물도 일반 멸치육수에 먹어본 듯하나 무엇인지
정확히 잡아낼 수 없는 그 맛이 섞이면서 꽤나 맛있게 잘먹었다. 만두국보다 덜 부담스럽고 깔끔하고 푸짐하게 한끼로 가능하다. 만족
발국수
발로만든 국수인가 생각했는데 발에 나오는 국수였다. 쯔유가 살짝 달달하고, 면도 적당한편.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1인분도
아래 사진처럼 2개의 발로 나눠주는 배려도 좋고 한그릇 가볍게 하기 좋다.
토성역 1번출구로 나와 10분정도 직진 쭈욱!
가격이 참 착하다
다음에 또 방문을 한다면 교자완당을 즐기고 싶다.
백단무지가 보이고 깎두기, 그리고 발국수와 같이 먹을 쯔유. 심플하다
먼저 나온 완당. 2명에서 나눠먹으라고 국자에 그릇까지 말하지 않아도 먼저 챙겨주는 이런 센스!
부드러워 술술넘어간다. 하지만 꽤나 양이 푸짐해 쉽게 바닥을 드러내지 않는다.
발국수. 처음에 이렇게 나와서 2인분인줄 알고 물어봤다;;
와사비 풀어서 푸욱 적셔서 먹으면 달콤하면서 와사비 향이 올라오면서 맛난다.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다시 토성역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저 곳이 감천 문화마을 아닌가??;; 이 곳에서 보수동도 가깝고 감천 문화마을도 가까운 것 같다.
토성역
원조 18번 완당
051-256-3391
매주 월요일 휴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