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종대생들아. 매번 눈팅만 하다가 마음이 아파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을한번 써보려고해.
음...일단 나는 흔히들 말하는 씹빠슨이생활을 해봤던 전적이 있는...(다른가수) 지금은 종대를 너무나도 사랑해서 종대가 조금이라도 상처되는 글을 보고 상처받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는.. 적당한 빠슨게이지를 가지고 있는 종대를 많이 열정적으로 좋아하고 있는 팬이라고 해둘게 ㅋ
사실 글을 쓰게된다면 정말 좋은글을 쓰고싶었는데 이런글을 쓰게되서 가슴이 아프지만, 종대생들이 어그로들한테 휘둘리는게 너무 마음아파서 글을 남겨.
내가 여러 가수, 연예인들을 좋아하면서 느꼈던 거는, 섣부른 일반화의 오류일수도 있지만... 누굴 좋아하느냐에 따라 팬들의 성향이 다르다는거야.
그래서 사실 엑소를 좋아하기 전부터 엑소 팬들이 얼마나 유별난지에대해서 먼저 들어서 정말 답없다. 생각하면서 엑소엔 관심주면 안되겠다. 뭐 이런 생각을 했었어. 그러다 도대체 팬들이 왜 저렇게까지 과하게 좋아할까 궁금해서 주간아이돌을 보다 종대한테 빠지게 됬고.
음... 이 얘길 하고 싶었던게 아니라... 종대생들은 어제 많이 올라왔던 글처럼 정말 종대를 닮아서 다 착한 것 같아. 그래서 어그로들이 종대까는 글 볼때마다 너무 속상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게 보여. 나도 물론 종대까는 글 보면 화나는데, 그런글 보면서 화난다고 쓰면 종대가 여기 눈팅하다가 안봤던 글인데도 내가 어딘가에서 안좋게 까이고 있구나. 생각하지 않을까??싶어
그리고 특히나 종대는 딱히 깔게 없잖아?? 정말 이건 누가봐도 객관적으로봐도 깔게 없는애야. 정말 천사같은애잖아. 근데 그런 애를 깐다는건 그 사람의 인격이 거기까지밖에 안된다는거야. 내가 사회생활을 해본 결과. 절대로 모든사람을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하려는 시도를 한도는 것 자체가 무모한 사람들이 많다는거야. 이해할만한 사람은 이해할 수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만 하는 사람들이 많거든. 인간의 본질이 악이잖아?^^;
아무튼 그런 악한 사람들을 설득시키려고 하는거 자체가 무리수고, 그런 사람들때문에 에너지 소모하지 말라고. 그리고 그런글 보고 종대는 아무렇지 않아할 수 있는데, 팬들이 속상해하는거보면 얼마나 속상하겠어??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하는 말에 분노하는 것 자체가 어느정도 그 말에 동의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그냥 화내지마. 분노하지마. 그냥 개가 짖는다고 생각해.
나는 비대에 있는 글을 종대가 볼까 걱정되기보다, 어디에 어떤글이 올라왔더라 고 글쓰면서 정말 속상하다. 이런식의 글을 종대가 볼까봐 속상하더라구.
글이 좀 길어진것 같아서 얼른 마무리를 해야겠다.
결론은 착하고 여린 종대생들아, 내가 본 종대는 그런 찌질한 사람들이 쓴 글에 하나하나 상처받을만큼 약하지 않아. 그러니까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어그로들을 무시할 수 있는 종대생들이 됬으면 좋겠어. 그리고 종대 많이 사랑해주고 아끼고, 일상파괴자 김종대때문에 일상 파괴될만큼 지나치게 좋아하지는 말고 ㅋ 우리가 우리의 삶에 최선을 다했을 때 종대 앞에서 당당할 수 있을거 같아서^^;
그래서 난 나의 삶을 위해 이제 종대한테 덜 빠지려고 노력할거야ㅠ... 이곳을 눈팅하면서 정말 힐링이 많이 됬고, 앞으로도 종종 눈팅할 거 같은데! 종대생들이 좀 더 단단해졌으면 좋겠다. 종대가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는것도 아니고 거울보면 자기가 얼마나 잘생겼는지 알거아니야?ㅋ
아무튼 우리 쓸데없는 사람들때문에 종대 사랑해줄 시간 빼앗기지 말자구.
종대생들 너무 고맙고 무엇보다 이런 착한 팬들이 모이게 해준 김종대 정말정말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