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도 아닌 댓글이지만..그시간에 부모효도나하라고하신분이있어서..살짝 억울해서
엄마한테 허락받을때 전 가기싫다는듯이 얘기했는데 엄마가 요새 화장품 좀 사야겠다라고 생각했다면서 자기 화장품 공짜로가져오라며
저 보낸거에요..전 엄마심부름이였던셈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쓰는거 처음이네(부끄)
음슴체로가겠음
때는 2013 12월24일 별로 얼마안됐음
튼 그날에 친구랑 투쿨포스쿨인가 거기 화장품이벤트한다고 난 별로 귀찮았는데 친구가 끌고가서 갔었음
결국 거기서 한 2시간 기다리고있는데 친구가 언니한테 전화좀하겠다고했음
근데 꽤 오래 통화하는거임 심심했던 나는 내 앞에 사람들을 구경했음
그런데 앞에 무슨 화장떡칠을한 초6~중1정도되보이는 애들이 네명 있엇음
나는 걔네들의 대화를 엿듣기로 함
대화내용이
떡칠1:야 여기 끝나고 우리 어디갈래?
떡칠2,3:오 좋아좋아 어디갈까?
떡칠4:아 야 나 안돼ㅋㅋㅋ
떡칠123:왜?
떡칠4:나 엑소 숙소가야됨ㅋㅋㅋ
떡칠123:헐? 너 엑소사생이야?
떡칠4:ㅇㅇ몰랐어?나 거의 매일갔었는데ㅋㅋㅋ왜 보고싶어?주소알려줄까?
떡칠123:ㅇㅇㅇㅇㅇㅇㅇㅇ알려줭ㅇㅇㅇㅇㅇㅇㅇ
떡칠4:○○○○○○ 여기
떡칠123:나중에 문자로 보내주라
떡칠4:ㅇㅇ
이런대화내용이였음
듣고 나는 충격을 받았음 저 주소 나도 들었고 지금도 기억하고있음
[하지만 가진않음 또 누구한테알려주지도않을거임 여기 판에다가 맹세함]
근데 그 떡칠들중에서 양심있는애 한명은 있었음
솔직히 우리 사생욕하는데 이래도되냐라는식으로 얘기했었는데
다른 애들 걔 말 걍 무시깜
떡칠4는 엑소사생인게 자랑인듯이..참나;
그리고 그 화장품 이벤트에서 일어난 또다른 이벤트를 알려줌
내가 한 3시간쯤 기다리고있었을쯤에 갑자기 줄 서있던 사람들(정말거의다여자)이 환호성지르고
난리가났음
사람들은 뭐지?하면서 그쪽을 봤음 당연히 다들 연예인이라도 왔나싶어서
그쪽에 우르르갔음 듣자하니 거기에 빅스가왔었나봄 근데 빅스가왔었던건 3시간전이고
지금은 간지오랜데 막 사람들이 환호성을 질렀음 지금도이해가안됨ㅋㅋㅋ
왜 아무도없는데 비명질름?ㅋㅋㅋ
쨋든 그래서 소리가있는쪽으로 빅스팬들이 우르르 달려나감.하지만 없다는 사실을 알고
금방 줄을 다시맞춰섰음
여기까진 뭐 괜찮았음
근데 사람들이 빅스빅스하다가 어떤사람이 엑소로 들은거임
그래서 뭐라고?엑소?!해갖고 사람들 다 달려나갔음
그런데 문제가 엑소팬들이 달려나간사이에 거기 줄서있던사람들이 새치기할려고했음
솔직히 나도 그럴려고했엇음;반성중임
그래서 뒤늦에 엑소가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엑소팬들은 왜 새치기하냐며 다시 앞으로
또한번 새치기를 함
그래서 3분만에 줄은 붕괴가됐음
진짜 인파많이몰려서 오토바이쓰러지고 그 쓰러진오토바이에 여자애한명 넘어져가지고 다치고
교통정리안되고 장난아니였음;;
그렇게 몰리고 난리나는상황에 다행히 먼저 탈출성공한 친구가 나 탈출시켜줌 ㅠㅠ
나도 넘어질뻔하고 발밟히고 쩔었음
겨우겨우 빠져나왔는데 어떤사람은 아직 엑소에 미련이남았는지
엑소안왔어?진짜안왔어?이렇게 말하는사람도 꽤 많이있었음
결국 행사중지된걸 알고 나는 친구와 빠져나와 경찰에 신고했음
(이러면안되지만 난생 처음해보는신고라 살짝 두근거렸음...//;)
※엑소 안티아님
엑소,엑소팬 비하하는거아님
욕하지말아줘 난 그때있었던일 그대로적은거뿐임 그냥 말하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