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웅녀들 ㅋㅋㅋㅋㅋ나 오늘 눈보라 뚫고 커피한잔 해보시겠다고 집에서 5분걸리는 스벅을 20분여만에 도착해서 커피들고 다시 돌아오는길에 홀푸드라고 대형마트같은데 앞에서 흑인오빠 두명이 노래를 부르는거야. 추운데 내리는 눈을 그대로 맞으면서해피뉴이얼 걸~~~쇼핑데이 인 디스 스노위 우ㅔ덜? 이러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감미로와서 주머니에 잇는 잔돈을 딱 터는데 흑인중 한명이 아이갓어 송포유, 코리안 롸잇?그래서 ㅇㅇ 햇더니지가 유튭에서 본노랜데 우리도 케이팝 안다며 아이폰으로 튼노래가 엑소 으르렁.ㅋㅋㅋㅋㅋㅋ막 노래 나오자마자 그루브를 타더니 으르렁춤도춤ㅋ 눈속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 막 쳐다보곸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흑인들이 추는 으르렁을 눈앞에서 보다니 ㅋㅋ영광스러웠음 ㅋ 가사은 몰라서 그냥 메인부분만 계속 우르렁 우뤄렁대 이랫지만진짜 기분 짜릿햇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올해 나 기분이 좋다안그래도 90년생 말띠라 올해는 나의 해라고 조아하구있었는데나 진짜 대박칠꺼같아
올해 나 남치니 생겨서 누군지 모를 내 남치니가 ㅋㅋㅋ남자들 질투해서 으르렁 거리는꼴 보고싶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