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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사랑한 대가가 이거냐

넌 판은 보지않으니까 여기에서라도 내 마음 쓴다.



난 항상 멍청하게 너밖에 몰랐다 근데 넌 나를 만나고있는 중에도 다른사람들과 계속 연락을 해

남자인 친구들과 술자리에서도 만난 남자들과



난 너가 그렇게 변해가는걸 보고 초조하고 날 버릴것같아서 난 미쳐갔어 그래도 우리 오래만나왔는데.. 나한텐 너뿐이였는데 너가 그럴줄은 몰랐다.



난 만나지않더니 다른 남자를 만나면서 사랑의 감정을 키워나갔던거였네 그것도 모르고.. 병신같이



몇번이고 널 잡고 다른사람이 생긴건 아닐거라며 나스스로 합리화시키고 몸이 망가질 정도로 아팠다



지금의 너는 나랑은 마주치기도싫고 그 남자랑 잘지내고 싶겠지



너만 바라본 내가 너무 한심하고 이런 병신도 없을거다



좋았냐 사랑하지도않으면서 날 만나고, 사랑한다는 내 말을 듣고, 너떠날까봐 불안해하고 화내고 찌질해지고 이런 내가 우스웠냐



너같은 사람 바로 잊어야하는데 난 아파야하고 넌 다른 사랑을 시작하면서 웃어야되는거냐



오랫동안 너랑 만나온 시간, 너에게 모두 쏟아버린 내 마음 진심으로 아깝다.



너때문에 내 마음은 상처뿐이고 새로운 사람과 만나고 사랑을 한다는 상상을 한다는것 조차도 무섭고 두렵다 이젠 사랑이 뭔지도 모르겠어



그 남자랑 사랑? 잘해봐



길에서 날 보면 꺼져 마주치지도말자



넌 나한테 연락안할것같다 그렇게 매정하게 가버렸으니



그래도 연락은 어떤 이유에서든 하지마라 참고 있었던 욕을 퍼부을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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