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인이 팬들이라면, 종인이가 천부적으로 타고난 것도 많은데 성품도 바르고 예뻐서 도대체 부모님이 어떤 분들일까 어떻게 키우신걸까 궁금해한 적 한번 쯤은 있을거야. 나도 그런팬 중의 한 명이고. 블로그나 트위터에서도 그런글 꽤 많이 봤어.
근데 재밌는게 종인이를 멀리서밖에 접하지 못하는 해외팬들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걸 텀블러에서 몇 번 봤어. 첫번째 생각나는 글은 의역하면, "김종인 부모님은 기립박수 받을 자격이 있다. 정말 잘 낳았다/키웠다.." 이런 내용인데 노트가 몇백개나 달려있더라구. 또 하나는, "김종인 부모님한테 둘째아들 낳으시라고 서명운동하자"는 유머스러운 거있었고, 오늘은 "종인이 부모님 종인이 활동하는거 보면서 우리가 해냈어!라며 하이파이브할 것 같지 않니?" 하는 글이었어.
그냥 국내/외 팬들이 같은 마음으로 종인이를 바라보는게 참 흐뭇하고, 이런 글들 보면 종인이가 더 사랑스럽게 느껴져서 나누고 싶었어. 물론 절대로 종인이가 완벽하다는건 아니야. 종인이도 아직 더 성숙해져야하고 부족한 점도 있는 스무살 청년이니까. 근데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 지금의 종인이가 참 좋고,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고 싶어. 그리고 정말 종인이 부모님 육아법 궁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