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톡이 되고보니 좁은집에서 키우는게 학대라고 하시는분들도있고..
딱지 스트레스 받을까봐 다들 걱정 많이들 해주시네요 ..
부유하진않지만 그렇다고 돈없어서 벌벌떨며 살지는 않고 있어요 ..
남들해주는거 다 해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영양제라든지.. 생식이라던지..챙겨주고있는것도 많구요 ..
전 집에서 매일 애들 돌보고 있구요
매일매일 제가 힘든게 아니라
딱지가 힘들때까지 충분히 산책도 해주고 있구요
그냥 행복하고 귀엽고 사랑스런 우리집애들 모습 보여주고싶어서
올린글인데 ㅠㅠ 나쁘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으시네요
제가 하나하나 다 이해시켜야할 이유도 없고
그런다고 이해해주실꺼같지도 않지만..
집은 차츰차츰 넓어지겠죠
그렇다고 마당있는곳에서 마당에묶어놓고 키우고싶진 않아요
더많은 예방약을 먹여야하고
더 많은 예방약을 발라주어야 하고..
아 . 돈이 문제가 아니라 애견에게 너무 많은 약을 과다복용할경우
신장,간에도 무리가 있고 약많이 먹는거 좋다고 생각 안하는 사람이거든여 저는 ㅠㅠ
아. 아픈데 방치하는사람도 아니에요 ㅠㅠ
그렇다고 마당에서 크는애들이 나쁘다라고 말하는것도 아니구여
저는 그냥 저희 집에서 저희 애들 이쁘게 키우고 있어요 ㅠㅠ
그냥 본인들이 이렇게 키우고 있으면 아 그렇구나 애들 이쁘네 하면 되는거 아니에여?
왜 독일에선 어떻고 .. 미국은 어떻고..
그나라에서도 다들 개에대한생각이 전부 같지는 않겠죠
난 버릴생각은 꿈에도 없는데 버리지말아라.... 학대다 .. 까지 말이 나오는건지
이해가 안되서요 ..
집이 좁아도 우린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차츰차츰 넓혀가면서 아이들과도 행복하게 지낼꺼에요
아 뭔가 변명하는거 같고 ㅠㅠ
속상하네용 히융...
안녕하쉐용
7~8개월전쯤 딱지 어릴때 글쓰고
오랫만에 왔네요^^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ㅠㅠ 다들 잘 지내셨죠?
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용
딱지네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짜잔!! 요롷게 쪼꼬맣던 딱지가
이렇게 커졌어요 *ㅇ*
ㅋㅋㅋㅋㅋㅋㅋㅋ순식간에 쑥쑥 크더라구여 ㅋㅋㅋㅋ
역시 대형견이란...ㅋㅋㅋ
이제좀 커졌다고 별이오빠 팔베게도 이렇게 해주네요 ㅋㅋㅋ
아이유의 3단고음이있다면
우리집엔 3단 팔베게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요
별이오빠 손수건 씌워주고 이쁘다고 사진찍고있는데
옆에와서 자꾸 툭툭 치길래
손수건 씌워주니깐 좋다고 베시시 ㅋㅋㅋㅋㅋ
사료 다먹은 봉지를 부엌에 두웠더니
지밥 다먹고 부족했는지 몰래 물고 살금살금 걸어오다 딱걸림 ㅋㅋㅋㅋ
아빠 모자가지고 놀고있길래 한번 씌워줘봤더니
군밤팔러 가도 되겠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 싱크대위엔 이제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아요 ...
미역국 한솥끓여놨는데
자는사이 그걸 딱지 혼자 다 처묵처묵...
냄비며 그릇이며 남아나는게 없네요 이제 ㅠㅠ
심심했나봐요
아빠 티비보는데 방해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정말 멘붕이 왔었죠..
여긴 울산이라 눈이 잘 안오는데
우리집에 하얀 쌀눈이 내렸어여^^
똥은 데코 ^^
나름 컸다고 이제 기다려도 잘한답니다 ㅋㅋㅋ
침 뚝뚝 흘리면서 ㅋㅋㅋㅋ
기다려 2
기다려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침 보이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무슨사고를 칠까...
손님 시원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끼리 뭐라뭐라 숙덕숙덕 거렸겠죠..
옷장위에있는 간식을 어떻게 하면 꺼낼까
별이오빠가 지시 내리고 있을꺼에요 ..
그럼 딱지는 행동으로 실천하겠죠 ...
사이좋은척 팔베게 해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비다되었으니 이제 아빠가 바람피는지 안피는지
확인하러 가자꾸나
입에 뭘 물고있길래
아 뭘또 물고있어 하고 봤더니 혓바닥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헹 속았지?ㅋㅋㅋㅋㅋㅋ
동네 오빠 구름이 만나서 ㅋㅋㅋㅋ
남자라면 그저 다 좋은가봐요 ..
지 친언니랑도 만나면 인사도 안하는데
남자애들한텐 온갖 애교를 다부리며
간이고 쓸개고 다빼줄껏처럼 굴어요 .. 큰일이네요 ..
다들 날씨도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용 ^^
또올게요 ~ 빠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