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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마때부터 애들 좋아했는데

난 부심이라기보다 좀 허탈함

애들 대신해서 방송스텝분들한테 음료수 돌리고 잘봐달라고 굽신거리고

몸이 두개여도 모자랄정도로 홍보하고 다녔는데

물론 애들 인기가 높아지고 하니까 기분도 좋고

괜히 내가 키운것도아닌데 내가 키운것마냥 뿌듯하고 좋았는데

근데 결과는 팬들끼리 이렇게 물고 뜯고 싸우고 엑소 욕먹이는짓은 팬들이 다하고 하니까

내가 지금까지 한게 다 물거품되는거 같은 기분이고 애들한테도 미안하고..

그냥 좀 허탈함 속도 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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