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멤버들이 잠을 자거나 쉴 때 쉴새없이
말을하고 쉴새없이 다른멤버들을 웃겨주고,
추워도 토크쇼 준비해서 진행하고.. 틈틈히 멤버들을 챙기고!
남들이 말을 하지않을때 너는 두배세배
말을하고, 하지만 널 모르는 사람들이 그 모습들을 보며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걸 보고 많이 안타까웠다 솔직히 나는..
얼마나 피곤했는지, 탁자밑에 들어가 잠시나마
휴지곽에 니 머리를 뉘이고, 웅크려있는걸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애
너에대해 조금이라도 들여다본다면 금세
니가 참 좋은아이다 라는 걸 알 수 있을텐데... 너무 안타까워
하지만 굳이 그 사람들이 너를 알아주길 바라진않아.
어차피 머지않아 그들도 알게될테니...
다만 그사람들이 왜 뒤늦게야 이렇게 착한 백현이를 알게된걸까
하고 후회할것이 안타까울뿐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