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대전사는 이십대중반 여자입니다
우선 제가지금 사는 동네는 대동입니다
담달 초에 계약이 끝나 담달 초에 이사를 하는데
오늘 방을 봤어요
원룸이구요
맘에드는 방을 봤는데
거기가 갈마동 서부소방서 옆쪽이고
직장이 은행동인데
3분거리에 버스정류장도 있구
여튼 다 맘에들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본 방은 3층이고
2층에 바가 하나 있습니다
1층과 2층올라가는 계단에 화장실도 있구요
만약 거길 계약하고 산다하면
2층 바 앞을 지나쳐서 올라가야 집이 나오는거죠
그리구 앞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랑
집 바로앞에 맥주집 그외등등
편의시설은 다 있구요
문제는 2층에 바 인데..
제가 일끝나면 10시입니다 밤...
집에오면 열시반쯤되겠지요
사람이많이다녀서 크게 문제 될건없을것같은데
아무래도 바 라도 술집이니
술취한 사람은 있을테고
벌레도 있을테고..
그게 걱정입니다
혹시 바퀴벌레같은게 배수구 통해 올라오지않을까
술집이니 계단도 더러워지지않을까
술취한 사람들때문에 시끄럽고
여자 혼자다니기 무섭진 않을까
라는생각이 들어서요ㅜㅜ
친구랑같이사는데
친구는 어떠한 문제가 있을지 잘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두 술집근처에 살아본적이 없어서
어떠한 문제점이 있을지 잘모르겠구요
알고싶어요ㅜㅜ
댓글 남겨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