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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인데 이너들아

 

나는 지난해 그러니까 2013년에 고3 수험생이였던 (아직까지는!)급식인어야ㅋㅋㅋ..

나름 학교에서 심화반에 있었고 공부 잘한다는 소리 들으면서 수험생활했는데ㅋㅋ... 내 정성이

부족했는지 수능성적이 쭉 미끄러져버렸어 그냥 쭉도 아니고 쭈루루루루루루룩미끄덩 이정도ㅠㅠ

6수시도 모두 떨어지고... 난 그야 말로 패닉상태에 재수를 결정했어 흑흑ㅠㅠ..

그래서 내일 재수 선행반 등록해서 들어가는데 진짜 뭔가 심정이 착잡하다  이젠 카이톡도 밤에 들어와서 눈팅만하고 나가야겠구나ㅠㅠ.. 섭섭하고 속상하고 그렇다 여기너무좋은데

종인이도 자기 꿈이루기위해 엄청 긴 시간동안 노력했겠지? 진짜 발에 피나도록 연습실에서 살았겠지. 나는 상상도 안갈정도로

이런생각하면서 열심히 해야겠다ㅠㅠ..  직캠 보고싶을때마다 어떡하지. 벌써부터 막막하다 수도승생활할생각하니 ㅋㅋㅋ ㅠㅠ 종인이 얘기도 아니고 미안  그냥 우울해서 써봤어  이너들아 내가 여기에 애정이 깊어서ㅠㅠ 자꾸 들어오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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