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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순진 개피곤 개빡침) 햇님이를 소개합니다

annabongeg |2014.01.05 00:46
조회 11,775 |추천 80

★ (개순진 개피곤 개빡침) 햇님이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카스 정리하다가...
혼자 보기 아까운 햇님이 사진 올려보아용.
음... 판에 글 첨 올려보고, 모바일 작성이라...
더 긴장 되는데... ㅎㅎ 시작할게요.

1. 제가 젤 좋아하는 개3종세트 공개 할게요~

개순진



개피곤



개빡침




2. 햇님이 식탐...

엄마 친구분 댁 사랑이가 시츄 네마리를 낳았는데
다들 양쪽에 눈탱이 쌍쌍바로 태어나서
몇십만원에 분양 되고,

한쪽 눈에만 안경을 쓰고 태어났단 이유로
혼자 남겨진 햇님이를 제가 만원에 데려왔어요.
(이미 집에 개 두마리가 있었는데... 술김에...)

엄마 젖 먹던 애기를 데려온거라...
분유를 먹어야되나,
이유식을 해야되나 걱정 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까
복실이(할머니개) 사료 한그릇을 뚝딱 비워놓았더라구요ㅋㅋ



햇님이는 어렸을때도 항상 배가 나와있었네요...

중성화 수술을 하고 집에 돌아와서도
슬픔 따윈 없는 듯...
가루약도 쫌만 더 달라고 계속 짖던 햇님이..

난초 개풀 뜯 듯이 뜯어 먹다가 혼구녕이 난 햇님이....

먹고자고먹고자고 반복하더니 7.2Kg...
아빠가 귀엽다고 계속 뭘 주세요 ㅠㅠ

쉬는 또 얼마나 많이 싸는지....진짜 한강...
저번에 동생한테 니가 거실에 쉬 해놨냐고 물어봤었음 ㅡ ㅡ

햇님이 식탐 인증샷












3.햇님이 잠버릇....
ㅠ ㅠ 진짜 깜짝 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근데 막상 깨우면 지가 더 어이없단 표정 짓고...



탁구 집 뺏어서 자고...ㅠㅠ
몸집 키우더니 서열이 뒤바뀐거 같아요...



원래 첨엔 이랬는데....



지금은 탁구를 개잡듯이(?) 잡네요... ㅠㅠ

햇님아...
2014년에는
탁구한테 좀 잘해주고...

택배아저씨 따라가지말고...ㅠㅠ

(택배 기사님 따라가기, 싱크대고치는 아저씨 무릎위에 앉기, 인터넷 설치 기사님 엉덩이 긁기가 취미임)

식탐 조절하고
언니 식탐도 좀 조절해주고ㅎㅎ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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