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25 전 24살의 학생입니다.
사귄지는 3달 조금 넘었구요~
문제는 오빠의 말입니다.
평소에 솔직한건 알았지만 요즘 들어 이 사람이 날 뭘로보나 싶습니다.
나의 단점을 말한답시고
" 넌 눈치도 없고 센스도 없다"
순간 마음이 쿵 내려앉았지만
그래도 이런 말 듣고 내가 변화하면 되겠지...라며 참았죠
그런데 가끔 내 속을 긁는 말을 합니다.
예를 들어
"으이구~너 00 한테 자격지심이냐?"
"머리가 안되면 몸이라도 해야지"
이런 말들 들으면 당근 발끈하면서 화가 나지 않나요?
제가 발끈했더니 무슨 말을 못하겠다면서
절 완젼 소심녀로 만들어버립니다.
절 뭘로 보고 있는건지...
완젼히 무시하는것 같아서...
그런데 내가 발끈하면 마치 장난으로 한건데 네가 너무 발끈한다는 식으로
상황을 몰아가니깐 참...뭐라 하지도 몬하고...
따끔한 충고 부탁드려요~
그리고 이런 남친의 행동을 고칠 방법은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