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이보면 떠오르는 시
이정하 님의 낮은 곳으로 라는 시인데
뭔가 이 시를 읽으면 슈밍생각나서 심장이 몽둥이질함 퓨ㅠㅠㅠㅠㅠ
낮은 곳으로
이정하
낮은 곳에 있고 싶었다.
낮은 곳이라면 지상의
그 어디라도 좋다.
찰랑찰랑 물처럼 고여들 네 사랑을
온 몸으로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한 방울도 헛되이
새어 나가지 않게 할 수만 있다면
그래, 내가
낮은 곳에 있겠다는 건
너를 위해 나를
온전히 비우겠다는 뜻이다.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 주고 싶다는 뜻이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잠겨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이부분 진짜 민석이생각남 ㅋㅋㅋㅋ
근데내진짜뜬금없이바라는건데 14년은 물론이고 그 후에도 쭉 건강하고 웃음이끊이질않앗으면 좋겠다 ㅠㅠㅠ 민석이 웃는사진보면 내 입꼬리는 첸을 능가할듯 ㅋㅋㅋㅋ
이게 바로 슈성애. 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