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혼전순결 그리구 연애 결혼
흔녀
|2014.01.05 08:54
조회 21,396 |추천 15
31 흔녀임
교회도다니고 신앙하고 가치관때문에 혼전순결 고집중임.
근뎅..
31될때까지 남자들이랑 연애 많이 했지만
전부 처음엔 혼전순결 받아줄꺼라더니만...
나중엔 막 변하더라??
결국에는 그런걸로 멀어지고...
이해가 안되...
근데 지금 사귀고 싶은 남자친구 있는데
또 그런 남자인게 보여.
남자는 다 똑같은거 이제 알겠는데
그래도 결혼은 하고 싶은데...
항상 결말이 왜 이럴까...
- 베플흔남|2014.01.05 21:26
-
저는 결혼 후에 제 아내와 가져본게 첫 경험이었습니다. 제 아내도 저와의 관계가 처음이었고요. 제가 키가 크거나 인물이 연애인처럼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학창시절 늘 학급 임원 혹은 동아리 회장 등을 맡아와서 여자 동기나 후배들에게 인기는 좀 있는 편이었습니다. 결혼 전에 여러 여자들을 만나 보았지만, 결혼 전까지는 어찌 될지 모르는 상대방의 미래를 위해 순결을 지켜주고 싶었고, 미래의 나의 아내에 대한 존중의 의미로 저 자신의 순결도 지키고 싶었습니다. 요즘 성에 대한 관념이 많이 개방적이라 제 아내가 혼전 순결일 것을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막상 결혼 후 아내가 혼전 순결을 지켜주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참 감사하더군요. 장차 글쓴이가 결혼하게 될 남자가 저처럼 혼전순결일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그 사람이 마음과 성품이 잘 다듬어진 남자라면, 혼전순결을 지켜준 글쓴이에게 더욱 고마움과 소중함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저 먼저 결혼한 사람으로서의 경험담이었습니다.
- 베플대학생|2014.01.05 22:10
-
저도 순결 지키는 남성입니다. 그러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 가치관 끝까지 지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