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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솔직함 |2014.01.05 10:09
조회 244 |추천 1

 

 

 

지금 나이 26살.

그 여자는 25살..

 

4년전에 약간 서로에게 호감이 있었어요

 

직업특성상 야간에 끝나고 이 사람을 봤었는데

아침에 호프집가서 한잔하고

노래방가고, 스티커사진도 찍고 서로 헤어지려는데

 

여자애가 이러는거에요.

오빠! 저랑 이따가 영화봐요!

(이 사람 다음날 새벽에 출국이였습니다. 해외에 거주해요)

 

그래서 다시 물었죠. 이따가 출국하는데 영화보자구요 ?

 

- 네! 이따 봐요.

 

그래서 일도 빼고 둘이서 영화보기로했는데

저녁 열시쯤에 신촌에서 만나서

영화는 커녕 또 한잔했네요.

 

그 후 전 입대를 해야했었는ㄷ ㅔ

이 동생이 국제전화카드를 사가라는거에요

자기한테만 전화하라며

 

그래서 군대에서 많이 전화도 했었어요

 

그 사람 한국나오는 날 휴가도 맞춰보려했는데

천안함터져서 휴가도 못나갔었네요.

 

뭐.... 물론, 그 후에 전역하고 연락도 서로 뜸해졌구요.

 

근데 최근에 다시 연락이 되었습니다.

 

 

서로 일하면서 톡하는지 십분? 단위로 계속 문자하거든요.

서로 바쁘면 한시간씩 톡하구요

 

그러다가 잠들면 다음날 일어나서 이어서 계속 문자하구요

한 3일동안 그렇게 연락하다가

 

제가 어제 잠자라고했거든요?

그러고나서 문자끊겼어요

 

막 연락할까말까하다가

전화했는데 대화내용이 별거아닌거에 막 웃더라구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또 톡했는데

어케하다보니까

서로 하루에 한개씩 음악추천해주기로했어요

 

그리고 영화에대해서 얘기하는데

제가 한 영화를 자주보거든요

그러니까 여자애가 하는 말이

 

그 여주인공이 이뻐서 보는거 아니에요?라고 말해서

아니에요 . 그냥 내용이 감동적이라서그래요

라고 보내니까

 

이모티콘쓰면서 그렇고나 라고 보내더라구요

자기 먹는거 사진찍어서보내고

저도 보내고

 

그냥 일상적인얘기하는데

이모티콘쓰면서 막 애교도 부리더라구요

 

귀엽다니까

더 애교부리네여

전화하면 30분정도..? 하구요

제가 대화를 이어가는 편인데

여자애가 가끔씩 밥뭐먹었냐고 물어보고 그래요

이건 썸타는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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