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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오늘동생만났는데 동생 친구가 사생이라는데

오늘 친한 아는 동생을 만났거든.. 걔 재수학원들어가기 전에 한번 밥먹자고.. 근데 연옌 얘기하다가 엑소얘기가나온거야 (난일코걘팬아님) 근데 같은반 친구가 사생이라는거야 엄청 뚱뚱하고 성격이이상하대 근데 걔가 찬열이 갠팬인데 예전에 걔가 엑소 숙소에 들어간적이 있다는거야;
창문통해들어가서 화장실에 숨어있었대.. 애들이 화장실 문 열고 얼마나 놀랐을까 ㅠㅠ 상상도하기싫다. 그래서 매니저가 끌어내고... 그걸 자랑하면서 말하더래 정말 존 나 짜증나더라 일코하는 중이라 크게 흥분도 못하고 속으로 부글부글끓으면서ㅠㅠㅠㅠ 그래서 또 뭐 없냐고 막 물어봤는데 숙소에 있는거 같으면 막 현관두드리고 찬열아?찬열아!!거기있는거 알아 막 이래서 찬열이가 제발 가시라고 그러면 내가 너 사랑해서 이래 알지?? 막 이런대..ㅠㅠ 진심 미친년 걔 번호달래가지고 만나서 때려주고 싶었다 진심...

걔 얘기들으니까 갑자기 확 사생이 얼마나 심한지 실감가고 애들이 얼마나 힘들까 생각들고.. 사생한참 심했을때 엑소멤버중 누군가가 우울증 비슷하게 와서 밤마다 무섭다고 울고 그랬나는 얘기를 웃으면서 하더래. 진짜 왜 살지 걔???? 미친 개싫다 혐오다.. 동생이 걔 진짜 현실찌질이라고 딱 대화를 하면 자기 자신에게 자랑스러운게 없으니까 남 따라다니고 그걸 자랑거리로 삼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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