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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목동에서 고기를 먹었는데 이중결제가 됐네요 (수정)

ㅇㅇㄷㅎㅇㄷ |2014.01.05 20:53
조회 17,472 |추천 40

 

할머니 모시고 동네 양천구에 목동시장 끝 국민은행앞에 위치한

<ㅇㅇㄷㅎㅇㄷ>라고만말할게요 한우집이 새로 생겨서 갔는데

반찬도 고기보다 늦게나오고 가위랑 집게도 늦게줘서 고기가좀탔지만

그래도 할머니랑 간거니까 좋게좋게하고 먹고있었어요

 

먹다가 언니가 몰래 나가서 카드로 계산을 햇고

테이블 확인을 하고 여사장같은 아주머니가 계산을 해주셨습니다

카드로125,000 영수증도받아왔구요

 

밥 거의 다먹어갈때쯤 할머니가 몰래 계산을 하시려는지 계산대에 가셨다가

방으로 오셔서 재발행된 영수증을 주고 화장실에 간다며 나가셨습니다 (화장실은 가게 밖에)

 

재발행된영수증을 주시길래 먼저계산되었다는 의미로 할머니께 뽑아드린건줄 알았습니다

밥다먹고 할머니 기다리러 문밖에 길건너 (그래봤자 차두대도겨우지나가는 길이예요)

반대편에 서있는데 화장실갔다가 나오신 할머니가 하시는 얘기를 들어보니

할머니가 계산을 하셨다는거예요..

분명 우리가 카드로 긁었는데?????

 

화가나서 가게로 다시 들어가서 아줌마를 불렀더니

안그래도 우리를 찾고있었다며 죄송하다고 같은 테이블인지 몰랐다는 말만하고

할머니한테 현금받고 카드결제된영수증을 또뽑았다는말인데

그럼 재발행된영수증은 뭐냐는 말에 또 같은말만 하길래

돈달라고 하니까

 

포스기도아닌 자신의 지갑에서 만원짜리 세가면서 12만원을 주더군요

할머니가 오천원깎았다며...

 

그럼 할머니가 얘기를 하지않았다면?

우리가 모르고 그냥 집에갔었다면 12만원은 그냥 먹을 생각이었다는거잖아요??

 

영수증사진첨부할게요

 

 

추천수40
반대수10
베플와우|2014.01.06 15:37
포스기가 설치되어있으면 테이블번호에 금액이랑 다찍어져있고 계산이된상태면 그테이블은 사라질텐데 그사장웃기네 포스기없다쳐도 테이블번호대면서 계산할텐데 그걸몰랐다며 계산한게웃김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카운터를봤다면 이해할텐데 사장이계속했을텐데 완전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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