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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경수를 보면서 느낀건데

진짜 연예인이라는 감정 이상으로 내가 느낀건,

나중에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대도

지금 내가 경수를, 엑소를 좋아하는 만큼 좋아하지는 못할것같아

오히려 쟤네가 나를 모르니까 그만큼 더 안달복달하는거겠지

 

나 비글라인이랑 동갑인데 그러니까 경수랑도 동갑..

뭐 인생 오래산건 아니지만 솔직히 오바라고 할 수도 있겠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진짜 외적인것부터 모니터로 느끼는 심적인 부분까지

전부 다 모든게 내 스타일인 사람은 경수가 처음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이라서 아쉽다.. 일반인이면 내 얼굴 부끄러워도 한번쯤은 말이라도 걸어볼텐데ㅋㅋㅋㅋ

 

근데 엑소가 얼굴 빼고는 행동들이 진짜 친근하고 현실오빠친구동생같아서

더 편하고 더 빠지게 되는 뭐 그런게 있더라고.... 

 

 

다만 멀리 존재함으로 환상처럼 여겨지는 것들이 있다.

별들의 세계가 그러하다.

너무 아름다운 사람들이 자주 그러하듯 쉽사리 사라지고 만다.

그의 진심이 궁금해 읽은 책 속에서 내 마음을 오래 잡아두었던 구절이다.

이제야 깨닫는다.

그가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인지.

그래서 내게 얼마나 먼 사람인지.

그도 언젠가는 사라질 것이다.

너무 아름다운 사람들이 자주 그러하듯.

 

 

이거 시크릿가든에서 나온건데 뭔가 와닿아서

나 지금 겁나 감성 젖어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미피 흡입하고 온 다는 사람인데

진공청소기마냥 흡입하고 와서 이런 글을 쓴다...☆

 

 

추천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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