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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게

BAP밥보다BAP2014.01.06 09:46
조회 233추천 17

제니 글 쓴거 봤는데, 나도 심타 비엪&시크릿 나오는 방송 들으면서 '정말 정신적으로 압박을 많이 받으면서 앨범 준비하고 있구나' 라고 느꼈거든. (애들 성격상 대놓고 팬들한테 도와달라는 말도 못할거고 ㅠㅠ)

 

아직 나이대가 너무 어린 팬들은 얼마나 느끼고 이해할지는 모르겠지만, 인피니트나 씨스타 같은 그룹을 둔 회사가 넘어가는거보면 그 동네 사정이 썩 좋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어. 사실 요즘 같은 시기엔 어떤 분야든 메이저 아닌 이상 살아남기 힘들지.

 

솔직히 개인적으로 걱정되는게, 지금 톄스 라인업을 봐도 돈 벌어다줄수 있는 건 비엪이고...그런 비엪이 이렇다할 성과를 못 낸다면, 회사도 힘들어지고...비엪 미래도 보장 못한다는 거지.

 

이번에 발매할 정규앨범이 승부수가 될 것 같아서 두려워.

음반/음원 판매량이 저조하고, 차트아웃되고, 팬들과 매니아층의 사랑만 받고 끝난다면?

얘네들 더 이상 볼 수 없을까봐, 얘네들 음악 더 이상 들을 수 없을까봐 무섭다.

(설마, 딴 애들한테로 갈아타면 되지..라는 생각하는 팬들 있는거 아니지? ;;;)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앨범 여러장 못 살 수도 있고 스밍 못할 수 있다는거 알겠는데,

각자 최소한의 것들이라도 좀 해주면 안되겠니? 정식 음원 구입할 수도 있는거고, 유튭가서 뮤비 열라 클릭질 할 수도 있는거고, 각자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노력하자고.

상황이 심각한데 것도 모르면서 스밍강요하지 말라고 글 쓰는 애들은 대체 정신이 있니 없니?

너넨 비엪 보기 싫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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