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입사해서 한달이 넘었어요.
수습기간이구요.
수습기간은 입사일로 3개월이에요.
제가 일하는 부서는 회계,경리부서에요.
입사월이 12월이라 첫달은 결산이고 마감달이니 굳이 업무를 안시키겠구나 생각해서 회사분위기랑 기타 복사며 기본적인 워드작업 시키는대로 했어요.
근데 1월인 지금 저에게 떨어지는 업무가 없네요.
곧 연말정산기간이라 연말정산 공부 좀 해둬라고 해서 연말정산 교육갔다온 후 공부중인데....
저말고 다 바쁘신 분들을 보니 저는 뭐하고 있는건가하는 씁쓸한 기분이 드네요....
지금 저말고는 저희팀 사원은 기본 2년-3년 근무하신 분들입니다.
입사 1달차 햇병아리가 건방진 생각일 수 있지만 제가 맡은 업무가 없으니 불안하기도 하고 좀 소외되는 기분도 드네요ㅠㅠ
[인간적 관계에선 절대절대 그렇지 않구요, 딱 업무적인 것만 그래요ㅠ]
원래 수습기간, 신입사원들은 입사하고 나면 이런건가요?
회계팀은 좀 보수적인 부분이 있어서 곧 바로 업무를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소리도 들은적 있는데...
다들 근무하신지 좀 되신 분들이라 신입인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좀 고민이에요ㅠ
첫직장이라 아직 뭐가 뭔지 모르는 저에게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