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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건알지만..임신중절수술..

|2014.01.06 13:54
조회 1,853 |추천 0
고3이되는데..어쩔수없이지워야할것같아요..

정말 혼자 낳아 기를 생각도 해보고..

남자친구랑 학생때라도 결혼해서 같이살생각도해봤는데..

남자친구는 96이고 저는 빠른97인데..

정말 낳고 싶은데 상황이 그렇지 못한것같아요..

아직 부모님은모르시고요..

정말 많이 고민을 햇는데 ...어쩔수 없게 된것같아요....

12월29일날 병원에갔을때 5~6주라고했으니까

지금은 6~7주정도됐을거고요...

근데정말..잘모르겠어요 제가 무슨말을하고싶은건지도모르겠고 ....

먼저 부모님한테알리는게 먼저일까요...

알린다면 남자친구부모님한테도말해야하는건가요...

진짜... 집에안알리고 수술하면 몸조리같은거못하면 나중에 큰일나겟죠...

저정말 어떡하면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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