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되는데..어쩔수없이지워야할것같아요..
정말 혼자 낳아 기를 생각도 해보고..
남자친구랑 학생때라도 결혼해서 같이살생각도해봤는데..
남자친구는 96이고 저는 빠른97인데..
정말 낳고 싶은데 상황이 그렇지 못한것같아요..
아직 부모님은모르시고요..
정말 많이 고민을 햇는데 ...어쩔수 없게 된것같아요....
12월29일날 병원에갔을때 5~6주라고했으니까
지금은 6~7주정도됐을거고요...
근데정말..잘모르겠어요 제가 무슨말을하고싶은건지도모르겠고 ....
먼저 부모님한테알리는게 먼저일까요...
알린다면 남자친구부모님한테도말해야하는건가요...
진짜... 집에안알리고 수술하면 몸조리같은거못하면 나중에 큰일나겟죠...
저정말 어떡하면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