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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대오빠 판 본다길래 적어요..한번만 읽어주세옇ㅎ

안녕하세요 종대오빠

일단 저는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올라가는 한 여학생이에요ㅎㅎ공홈에두 글올렸었는데 거기는 오빠들이 확인을 하는지 안하는지 잘 모르겠구요 판 본다는 말이 있길래 이렇게 적어봐요ㅎㅎ

물론 오빠랑은 상관없는 제 얘기지만 들어주시면 좋겠어요♥
일단 저는 중3때 처음 제대로된 남자친구를 사겼어요.그래서 400일 넘게 사겼고, 고등학교도 같이 다니구 있었어요. 근데 고등학교와서 스트레스랑 이것저것 때문에 조금씩 틀어졌고 진짜 진짜 영원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했던 사이가 깨져버렸죠. 정말 예쁘게 사겼었거든요ㅎㅎ남자얘가 절 찼어요ㅠㅠ그리고 한달도 안되서 다른 여자친구를 사귀고 복도에서 절보면 여자친구랑 같이 욕을 하더군요.. 그때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잊지도 못했는데 그얘는 400일이 넘는 시간을 30일도 안되서 정리해버렸으니까요. 사귈땐 누가봐도 남자얘가 절 더 좋아해줬기 때문에 더 믿을 수 없었던것 같아요 학교에서 울기도 했었어요 너무 힘들었거든요.. 진짜 괴롭게 학교를 다니구 있었는데 주말에 엄마아빠랑 불후의 명곡을 보다가 종대오빠랑 백현오빠가 나온걸 봤어요. 저는 그전까진 아이돌에 관심이 없었구 노래만 듣는 정도였어요 그래서 엑소라는 그룹이 마마 라는 노래를 불렀었다 이정도랑 여동생이 소녀시대 팬이라 에셈 아이돌인거 그정도? 알고 있었죠ㅎㅎ그런데 그 불후의 명곡에서 노래 부르는거 보고 처음 엑소를 알았고 처음 종대오빠를 알았어요.방송보고 그뒤로 계속 엑소에 대해 찾아봤죠 그리구 엑소라는 그룹을 좋아하게 됬어요ㅎㅎ정말 아이돌이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는 말을 진심으로 느꼈어요 우울한 생각을 오빠들 생각으로 지워가고 다시 밝아지기 시작했구 친구들도 사겼어요!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제친구들중에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아이돌의 팬이 된 친구들이 많더라요ㅎㅎ진짜 오빠를 보고 있으면 같이 웃게되고 흐뭇해져요ㅎㅎ엑소라는 그룹이 팬이 많고 또 그만큼 사생이나 무개념들도 많이있죠..오빠들이 그런 팬이라고 할 수도 없는 사람들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고 다치는거 알고있어요... 제가 그 사람들을 다 물리쳐드릴수는 없지만 오빠들이 그런 사람들말구 착하고 예쁜 팬들을 더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정말 이쁜것만 보고 이쁜 말만 들었으면 좋겠어요ㅎㅎ특히 종대오빠는 제가보기엔 엑소중에서 쩰 착하구 멋있어요ㅎㅎ 성격도 짱짱 좋구요ㅎㅎ앞으로두 그렇게 계속 예쁘게 웃고 밝게 생활해줬으면 좋겠어요ㅎㅎ


그리구 얼마전에 저희반 친구한명이 명동팬싸에 당첨되서 갔다왔어요ㅠㅠ 그때 제가 전해달라고 했던 말이 있었는데 너무 떨리고 경호원들이 재촉해서 못했다네요ㅠㅠ 만약 이 글 보시면 꼭 읽어주시면 좋겠어요ㅎㅎ

제가 고2인 만큼 집에서 공부하라고 말씀을 많이하셔요 특히 사촌언니들이 다 서울대 고대를 가서 저에 대한 기대와 부담이 많이 커요ㅠㅠ그래서 종대 오빠 생각하면서 조금만 팬질 줄이고 공부 열심히해서 연대가서 꼭 만날 기회가 생기면 만날꺼에요ㅎㅎ오빠들도 그걸 더 원할거라 믿구요ㅎㅎ


그러니까 계속 그렇게 웃고 멤버들끼리 친하게 있어주세요ㅎㅎ제가 꼭!!!연대합격해서 오빠보러갈께요ㅎㅎ♥저기억해주세요ㅎㅎㅎ엑소 사랑하자~!♥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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