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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가 갈수록 좋아져, 어떡해?



18년 살면서 누굴 이렇게 좋아해 보고 사랑해 본 적이 없어서 너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게 조금 많이 어색했어 그래도 너희 덕분에 사람 좋아하는 법 배우고 너희를 통해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많이 기뻐 사람을 좋아하는 법 가르쳐 줘서 고마워 난 해준 게 없다T^T 나는 해줄 수 있는 게 그냥 너희를 한결 같은 마음으로 응원해 주고 사랑해 주는 일 밖에 없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고 참 쉬운 일인데 한결 같이 사랑하기가 쉽지가 않 거든 그리고 저렇게 한결 같이 사랑해 주는 사람이 한 명씩 늘어나기 시작하면 그 힘이 배가 될 거라고 생각해 한결 같이 응원하고 사랑하기가 해줄 수 있는 것에 전부인 사람이 나 밖에 없는 건 아니잖아, 그치? 2013년 동안 달려만 오느랴 수고했어 미안하지만.. 너희가 쉴 틈도 없이 달려온 덕분에 안방수이인 나는 너희의 짤이 다 볼 수도 없이 많아져서 그 짤 보면서 하루하루 울고 웃어.. 태어나 줘서 고맙고 건강해 줘서 고마워 가수 한다고, 아이돌 한다고 해 줘서 고마워 늘 좋은 모습, 웃는 모습 보여주려고 노력해 줘서 또 고마워 사소한 것부터 하나하나 다 고마워 2014년에는 조금 더 겸손한 마음 같고 모든 일에 감사할 줄 아는 엑소가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예쁜 웃음 보여줘 사랑해 We are one! 엑소, 사랑하자!





그냥 엑소가 보고 싶어 적어 봤어여.. 새벽에 쓰는 일기는 메모장에 적어야 하는데.. 그쳐? 엑소를 좋아하는 팬들 모두가 2014년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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