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30대 후반에 들어가는 남자입니다 지금 저의 상황이 너무 힘들고 미칠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읽어보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한번 결혼을 했던 여자 였습니다 전 그래도 그사람이 좋아서 부모님들의 허락도 받고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그사람을 위해서 모든 희생을 하면서 그 사람의 웃음 그사람의 무거운 짐들 그 사람의 마음의 문을 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솔직히 조금은 힘이 마니 들었지만 그 사람을 생각하면 힘들다는 생각이 안나더군요 그 사람의 아이들이 와도 그 아이들과 친해질려고 했고 어케 보면 노력을 많이 했다고 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여행이며 외 등등 많은 시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시간이 흐르다 보니 싸움도 생기고 이런 저런 일들이 생기곤 했죠 그래도 제가 선택을 했고 그 사람이 좋다 보니 모든걸 참아내면서 버텼습니다 친구들은 저보고 바보같다 하지만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 사람이 너무 좋은걸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내가 선택을 했으니까요.그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7년이란 시간이 그런데 저에게는 안생길거라고 생각했던 헤어지자는 말이 나왔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아무 말도 안하고 묵묵하게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시작의 발단은 아마 그날이였을겁니다 친구의 결혼식에 간다던 그사람 그래 친구 결혼식이니 갔다오라 하였읍니다 그런데 솔직히 불안도 했고요 왜냐면 그 사람은 술에 취하면 다들 아시겠죠 자기 컨트롤을 못하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걱정이 생겨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일이 생겨버렸네요 걱정이 되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분들과 대화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전화는 자동적으로 받아지고 스마트 폰이라 설정을 버튼으로 해서 통화가 바로 되더군요 저도 어케보면 스토커라 생각하겠지만 아실겁니다 술에 취해가는 그 사람의 목소리를요 한 두시간 정도 지났을까요..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일이 생기더군요 진짜 어의가 없고 화가나 미칠것 같았습니다. 전 배신감에 미쳐 술에 취해버리고 미쳐가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올때 까지 술로 보냈으니까요.. 그 다음날 저녁시간에 왔더군요 오해한거라고 친구들과 모텔에서 단체로 잔거라고 내가 어케 널 버리고 가겠냐고 하면서 전 그말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다시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통화내용을 녹음을 해 놓았더군요 그래서 다시 들어 보았는데 요즘 모텔에 문이 디지탈 자동키로 되었나요 그것도 버튼식으로 전 더욱 배신감을 느끼고 말았습니다 그때 부터 시작이였죠 전 혼자 가슴속에 담고 매일 술로 지새우고 집에도 잘 들어가지 않고 그랬습니다 이러면 안되지만 몇주가 지나고 저도 술에 취해 집으로 갔습니다 저도 모르게 확김에 물어씁니다 그 내용을 들려주면서 그런데 당당하게 이야기 하더군요 자기는 떳떳하다고 저도 그 이야기를 듣고 믿어볼려고 했죠 그런데 한번 배신은 쉽게 지울수가 없더군요 그 때 부터 시작인거 같습니다 서로가 조금씩 멀어져 가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전 내가 이러면 안되지 내가 선택을 했고 모든걸 걸었으니까요 그래서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 계획을 했습니다 그 사람과 여행을 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급하게 잡아서 멀리는 가지 못하고 가까운 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지금 제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도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 사람에게 모든걸 걸었는데 배신감을 느끼고 억울하니까요 여행도 가고 어떻게 해서든 다시 돌려보려고 했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건가봐요 또 시간이 흘러 저도 모르게 다른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혹시 남자 만나냐고 아니면 남자 생겼냐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이야기하더군요 왜 저도 그런 생각이 드냐면 회사 노조 관련으로 간다지만 서울을 한달에 많으면 세번 그것도 이박삼일로 가니 그런 생각이 안들까요? 그래서 다시 진지하게 이야기 하기로 했습니다 왜 헤어지자고 했냐고 물어보니 이렇게 대답을 하더군요 같이 살면서 벌어 놓는건 없고 빚만 생기고 그래서 그런다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서로가 버는 월급은 서로가 쓰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그중 제가 버는 월급으로 저도 쓰지만 그 사람에게 마니 쓰기도 했으니까요 전 이런 대답이 어의가 없더군요 같이 살면서 모을때도 있고 마이너스가 생길때도 있으니까요 솔직히 저도 그말에 대해 인정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시 물었습니다 남자가 있냐고 하니 또 아니라고 하더군요 전 알고 있으면서 진실한 답을 듣고 싶어서 그랬는데..그래서 집을 나왔습니다 밖에 나와서 생활을 하다보면 서로의 시간을 가질수 있을꺼라 생각을 하면서 하지만 저도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너무 그 사람이 보고 싶어서 이젠 너무 힘이 들기 시작합니다 마음 한 구석이 아니 제 자신이 시러지기 시작합니다 긴 시간동안 희생하면서 살아온 저의 자신이 한심하고 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불면증에 우울증 까지 겹치고 그래서 몇일지나 그사람을 만나기 위해 전화를 걸었습니다 술을 한잔 하고 있다고 하네요 저도 아는 사람과 근데 저도 모르게 통화를 하고 걱정이 되서 예전처럼 또 했습니다 대화 내용을 듣다 마지막 내용이 우리집에서 자라고 작은방에 난방을 해줄거라고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저도 모르게 진짜 배신감이 느껴지더라고요 화가 나 술에 취해 운전을 해서 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덴 그사람과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화를 내면서 뭐하는 거냐고 야 제가 아는분도 저를 보면서 오해는 하지 말라고 하면서 내 이야기도 많이 했다고 하면서 이야기 나누라고 하고 가더라고요 어의가 없더라고요 죽이고 싶은 맘도 있었지만 제가 바보 같은 놈이라서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너 올줄 알고 그랬다고 너가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까 그랬다고 변명을 하네요 어의가 없더군요 그래서 마음을 다시 잡고 물었습니다 날 어케 생각하냐고 내가 어떻게 해주면 되냐고 하니 자기가 피할수 있는 방패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물었습니다 남자 만나냐고 그러더니 알고 있지않았냐고 하더라고요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 그 사람이 너무 미웠습니다 시간이 지나 이야기를 하다보니 자기는 잠온다고 내일 이야기 하자고 하네요 자기가 다 잘못이라고 하면서 잠을 자더군요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추접하고 드러운놈이 되자고 아니 나뿐놈이 되자고 그래서 자고 있는 그사람에게 ..... 그 사람은 저항을 하겠지요 그러면서 울더라고요 차마 더 이상은 안되겠다 하고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그사람에게 저 이런 놈 입니다 메세지를 남기고 이제 저도 추접하고 드러운놈이 되겟습니다 하고 말을 하였습니다 배신감을 느끼면서도 또 내가 말한것처럼 하지도 못하면서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글을 읽으신 분들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글구 긴 시간동안 희생했던 모든 것들을 포기 해야 할까요 그 사람에게 받았던 모든 피해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금 저의 심정으 너무 억울합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나오네요 이 글들을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