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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론 웃지만 항상 우울해요

여자 |2014.01.07 16:22
조회 583 |추천 0

톡톡...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요!

 

요즘 회사 친구들과 너무 친해지다보니 요기서 수다떨 시간이 없었나봐요!

 

그냥~누구한테 말하긴뭐하고 혼자생각하려니 더우울한거같아서

 

여기서 주절주절 떠들려구요^^들어주실꺼져? 한두분이라도 댓글달아주시면 저는 신이납니당~

 

저는 상처도잘받고 울기도잘우는 소심에이형 그렇지만 주변에선 비형 에이비형 눈치안보는애

 

푼수...또..라...이...에이형절대안같다 등등 ㅋ이런말만들어요

 

집에서는물론 밖에서 절대 우울하거나 슬프다거나 힘든내색을 절대안하거든요

 

속으로만 끙끙앓고 ....

 

어렸을때 자라온 환경이 좋지않았기때문이라는 생각도 전혀 하지않는건아니에요

 

영향이 많이 크겠죠

 

그래서 외로움도 많이타고..술에 의존하는게 좀 많아요

 

외롭기때문에 사람들과의 술자리가 좋아서 그게 반복되다보니 술에 의존성도 커지고...

 

동성친구는물론 이성친구도 한시도 없었던 적이 없어요

 

이것도 물론 애정결핍..혼자있는시간이 잠시도 싫었거든요...

 

매일술에...늦게들어가거나....그럴때마다 또 엄마와 싸우고 그런이후엔또 속상하고

 

저는 우울함과 외로움을달래기위해서 어떻게든 노력해볼려해도 그게또 문제가되고

 

그냥 우울함은 더욱더 커저만가네요

 

엄마에게 위로받고 여느 모녀지간처럼 친구처럼 지내고싶지만

 

서로 무뚝뚝한 관계가 너무 지속되다보니 습관이 되어버려서...집에선 안정감을 찾을수없어요...

 

내마음이 편히 쉴곳없이 항상 허허벌판을...해매고다니는듯한 기분이 드네요

 

이런감정이 복받처올라올때마다 저는 정말...어떻게 감정을 추수려야할지...도무지 모르겟어요..

 

또..친구들과 술을 찾겠죠?그럼 잠시라도 행복해요 잠시라도 모든걸잊고 웃고 떠들수있으니까요

 

이런생활이 좋지않고 잘못된것인지 너무나도 잘알고있지만....어떻게 개선해나가야될지모르겠고

 

20대중반이란나이에 이렇게 무의미하게....감정추스리기에도 바쁜 절볼때마다 ..한심스럽고

 

반복에 반복을해도 어차피 낳아지지않을꺼란거 알고있는데

 

그때의 감정을 누르지못하고 어떻게든 해야만하고 자제하지못하는....제자신을 컨드롤하기에

 

제가아직어린건지...성격에 문제가있는건지....우울우울모드 심각하네요^^

 

이렇게라도 혼자서라도 주절주절 글이라도 쓰니 맘이좀낳아요~

 

최근 기사에서 봤는데 우울하다 마음에만 두고있으면 안좋다고

 

그걸말로 표현해야  좋다하더라구 전부는아니겠지만 아주조금이라두 해소되는^^

 

어느누군가 제글을 읽어주셨다면 너무나도 감사해요.

 

아주작은관심이 저에겐 너무 큰 행복이거든요 ㅎㅎ

 

새해복많이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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